MBN 방송 박연수씨 소개팅 보면서...

[...]

이렇게 달달할수가 있나요?


정보도 없이 나온 소개남이 총각인데다 연수씨 예쁘다네요


박연수씨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


괜히 부럽고 설레네요 ㅎ

[ㅇㅇ]

흐음.. 이렇게 느끼시기도 하네요

[ㅇ]

아이들 다 노출시키고 사춘기아이들 친구한테 놀림 당하는건 걱정 안되나요

[원글]

저런식의 만남 안 좋게 보는편이었는데
만일에 결혼까지 간다면 (연수씨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라고 느꼈고)
방송을 통해 이어진 만큼 책임있는 모습 보여주지 않을까요?
많은이들의 우려를 받고 시작되는 관계인만큼 잘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대중들 모두가 감시의 눈이잖아요

[ㅇㅇㅇ]

달달하다니... 오히려 좀 불편했습니다.

[ㅎㅎ]

지아엄마 40대라 해서 깜놀했습니다,
여자 네명중 제일 이쁘긴 하더군요,,

[플럼스카페]

이런 댓글 보면 설마 했는데...
소속사가 이렇게 관리를 하는구나.

[이름이]

박잎새인지 풀잎인지 그렇지 않았나요?
개명했나보네요.
전남편이 유명인이고 아이들도 방송에 노출됐으니
방송으로 나설수 있다고는 생각되지만
이혼여성 소개팅프로에 나오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냥 가진 재산으로 사업해서 아이들 서포트해도 충분할텐데...
아이들이 어려서 표현은 못해도 사춘기들어서면
분노할것 같아요.

[원래활동]

박잎선 이죠.

[재능]

재능 없는 사람, 혹은 재능 바닥난 사람들이 자기 사생활까지 팔아서 살아야되나 싶어 애잔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