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설리도 그렇고 예쁘고 젊은 아이들이 왜..
너무 안타까워요.
1. ㅠ
'19.11.24 7:51 PM (210.99.xxx.244)ㅠㅠ 어째요.
2. ..
'19.11.24 7:52 PM (175.223.xxx.42)하이고.. 왜들 그래요 진짜..ㅜㅜ
3. 네??
'19.11.24 7:53 PM (58.127.xxx.156)아니 언제요? ...ㅠ
4. ㅜ
'19.11.24 7:54 PM (221.162.xxx.233)진짜ㅜ너무 안타까워요
마음아파요ㅜ5. ㅇㅇㅇㅇ
'19.11.24 7:55 PM (1.210.xxx.158)구하라는 지난번 전 애인과의 사건 이후
일본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봤을때...다들 돈벌 정신은 있냐고 비아냥댔지만
누가봐도 인생 다산거 같은 표정이었어요..
그리고 설리도 악플의 밤 프로 출연했을때와...그전 fx 때부터 괜찮은척 하지만
힘들고 맘고생 한 표정이 역력했어요,
마음 여리고 이쁜 여자아이돌들이 악플 공격에 더이상 살해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 3자인데도 목숨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너무나 화가 납니다..ㅠㅠ6. ᆢ
'19.11.24 7:55 PM (58.125.xxx.176)쓰레기같은 새끼 걍 똥밟았다 생각하고 시간지나면아무일도 아닐것을 너무 안타깝네요
7. 에휴
'19.11.24 7:55 PM (1.230.xxx.9)맘이 아프네요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은 젊은이들이 왜 이런 결정들은 하는지 안타깝네요
인터넷 댓글에 대한 법이 강화되야할거 같아요8. ...
'19.11.24 7:56 PM (223.38.xxx.22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정말
'19.11.24 7:58 PM (211.109.xxx.226)야무지고 똘똘하던 친구던데.........
너무 안타깝네요........
구하라씨의 명복을 빕니다......10. ...
'19.11.24 7:58 PM (175.113.xxx.252)네 진짜요..?? 요즘 구하라 나왔던 청춘불패 열심히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ㅠㅠㅠ 아직 너무 어린데 어떻게 그런일이 있나요..ㅠㅠ
11. ㅇㅇ
'19.11.24 7:59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제발 인터넷 포털 메인화면에
연예기사 좀 싣지말고
연예인한테 관심좀 덜 가졌으면
온나라가 연예인 사생활 물고 뜯고 맛보는데
미친듯.
악플러들 강하게 처벌해야해요.12. 아니...
'19.11.24 8:00 PM (183.102.xxx.86)이건 또 무슨 사건이랍니까 ㅠㅠ
젊고 아름다운 나이에... 왜... 삶을 버린답니까.
세월이 지나면 다 잊혀질 것을...
정말 인터넷 악플에 대한 법이 강화되야할 것 같아요. 가짜뉴스 방지법도...13. ㅜㅜ
'19.11.24 8:01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힘들었구나...
14. ㅓㅓ
'19.11.24 8:02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구하라남친 너무했다
15. 마른여자
'19.11.24 8:02 PM (36.39.xxx.11)헐~믿을수가없어
설리때문에많이힘들었나ㅜ
아왠일이래 이게몬일이다냐16. 위에
'19.11.24 8:04 P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남친얘기하신분
사람하나 더 잡기전에 지우세요
남친은 또 뭔죄랍니까17. 00
'19.11.24 8:06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원래 우리나라는 젊은 여자한테 박해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요. 내 아들 얼굴 저렇게 만들어놨으면 가만안두겠다 82서 본 글이 생각나에요.
18. ...
'19.11.24 8:07 PM (110.14.xxx.72)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아는 사이면 옆에서 위로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왜 꽃 같은 이들이 꽃 같은 나이에......19. 초승달님
'19.11.24 8:07 PM (218.153.xxx.124)너무 놀라고 말이 안나오네요.
이를 어째요...20. ㅇㅇㅇ
'19.11.24 8:07 PM (1.210.xxx.158) - 삭제된댓글설리죽고 최자도 욕먹었는데요 뭐.
그리고 일정부분 책임도 있잖아요,
남친도 사귄 여자 뒷통수나 치려하고 잘한거 하나없었죠
문제가 생기면 심리적으로 약한 여자한테나 타격이 가고 그게 허물이 되어 씹히는 사회지
그 남잔 적어도 자살하지 않을듯요..21. ᆢ
'19.11.24 8:08 PM (58.125.xxx.176)남친은 뭔죄라니 징역형선고 받았는데
22. ㅇㅇㅇ
'19.11.24 8:08 PM (1.210.xxx.158)설리죽고 최자도 욕먹었는데요 뭐.
그리고 일정부분 책임도 있잖아요,
구하라 전 남친도 사귄 여자 뒷통수나 치려하고 잘한거 하나없었죠
이 나라는 문제가 생기면 심리적으로 약한 여자한테나 타격이 가고 그게 허물이 되어 씹히는 나라지
그 남잔 적어도 자살하지 않을듯요..23. 음
'19.11.24 8:08 PM (125.132.xxx.156)설리 사망하고 구하라 그렇게 슬퍼하더니.. 따라 떠나갔네요.. 장래가 구만리같은 어린 사람들이.. ㅠㅜ
24. 남친은 뭔 죄라니?
'19.11.24 8:0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동영상갖고 협박당한거 잊었어요?
그 애는 유출하지 않았기때문에 집행유옌가 됐다고 하고 계속 유출하니 마니 했던 정황이 있잖아요.25. ...
'19.11.24 8:0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구하라는 설리전에 이미 한번 시도해서 난리났었잖아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죠.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우울증 호소했던 애들 또 있어요.
지금 막아야지 큰일나겠어요 진짜26. ...
'19.11.24 8:09 PM (183.97.xxx.176)전남친이 왜 죄가 없어요? 영상찍고 유포한다고 협박..
또 아들엄마 빙의입니까??27. ㅇㅇㅇㅇ
'19.11.24 8:09 PM (1.210.xxx.158) - 삭제된댓글하...정말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연예인들도 아니었는데
죽고 나니 넘 힘들었을거 같고 짠하네요...
저도 남의 힘듦을 다 받아주고 책임져줄순 없었겠지만..
적어도 옆에 있었더라면 위로해주고 지지해줬을것 같아요.28. ㅠㅠ
'19.11.24 8:10 PM (121.190.xxx.13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길..
편히 쉬길....29. 음
'19.11.24 8:10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죽은 사람들 애도만 합시다
부음 들린지 얼마됐다고
뭐 잘났다고 이때싶 다른사람들 엮어 비난하는지..
평소엔 어찌 참고살았을까요30. ...
'19.11.24 8:10 PM (211.202.xxx.155)욕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여기도 있네요
범죄 매국 아니면
댓글 못달아 안달난 손가락을 끈으로 묶어두세요31. ...
'19.11.24 8:10 PM (183.97.xxx.176)도대체 사람 몇명이 죽어나가야 되나요??
젊은 여성들만 손가락질하고.....
또!!!!32. ㅇㅇ
'19.11.24 8:10 PM (1.210.xxx.158)하...정말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연예인들도 아니었는데
죽고 나니 넘 힘들었을거 같고 짠하네요...
저도 우울증 있고 심적 힘듦이 있어서 남의 힘듦을 다 받아주고 책임져줄순 없었겠지만..
적어도 옆에 있었더라면 이 젊은 친구들을 위로해주고 지지해줬을것 같아요.33. ㅓㅓ
'19.11.24 8:11 PM (211.206.xxx.4)명복을 빕니다
34. ...
'19.11.24 8:11 PM (183.97.xxx.176)82에 구하라 검색만 돌려봐도..
어휴.35. 남친
'19.11.24 8:11 PM (223.39.xxx.52)죄가없다는 사람 남자아님 친척인가
유명연예인 동영상유포할라했고 남의집 강제 침입에 폭력쓰는게 정상적인 남자가 할짓인가 연예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찌질하게 유포니어쩌니 협박이나하고36. 음
'19.11.24 8:11 PM (125.132.xxx.156)일정부분 책임이 있든없든 부음 들리자마자 비난할 대상부터 찾아내나요 우선 애도부터 합시다
37. 음
'19.11.24 8:13 PM (125.132.xxx.156)서른도 안된 장래가 구만리같은.. 그 아까운 재능과 젊음.. 너무안타깝네요 ㅠㅜ
38. 이해가 안되요.
'19.11.24 8:13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불과 몇 달전 자살미수가 있었고
텀 없이
바로 일본진출해서 활동
ㄴ 이 부분에서부터 이해가 안됐거든요. .
아무리 사전 계약이고 어쩌고 있어서
이행을 했어야 했는지 몰라도
멘탈이 자살할 그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금방 활동이 가능한건지 의문이었거든요?
. .
아니 대체 왜죠. .
그렇게 힘들면
돈도 벌만큼 벌었겠다
아무것도 하지말지39. 방금
'19.11.24 8:15 PM (223.39.xxx.162)소식 전해듣고 당황스런 맘을 감출 수 없네요.
지인의 가까운 친척이라,
구하라가 어떻게 힘들게 그 자리로 올라갔으며,
치열하게 사는 걸 봤던 사람이라
더더욱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부디 저 세상에선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ㅠ40. ㅁㅁ
'19.11.24 8:15 PM (121.181.xxx.223) - 삭제된댓글정작 죽어야될 인간들은 악다구니 쓰며 사는데 ..
화가 나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합니다 ..41. ㅇㅇㅇㅇ
'19.11.24 8:15 PM (1.210.xxx.158)아이돌은 한철 반짝인데..
구하라는 카라 활동도 접은지 오래였고,, 솔로로서도 그닥 잘되거나
존재감 있지도 않았고,..
앞으로의 미래나 돈벌이가 불안했겠죠,
어쩔수없이 무대에 선 모습으로 보였어요,42. ㅇㅇㅇㅇ
'19.11.24 8:16 PM (1.210.xxx.158)아무튼..감정적으로 왈가왈부 해봤자
구하라양에게 누가 되겠지요. 자중할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3. 돈버는거도
'19.11.24 8:17 PM (223.38.xxx.181)중요한데 자신을 좀 돌보았으면. 안타깝네요.
44. 구하라도
'19.11.24 8:17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악플에 엄청 시달렸어요 82만 해도 악플 엄청 많은데
45. 저기 119.198님
'19.11.24 8:18 PM (58.120.xxx.107)구하라는 바로 활동 하고 싶어서 했겠어요?
소속사랑 계약이 되 있으니 맘대로 못하지요.46. 일본활동은
'19.11.24 8: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취소나 그런게 어렵다는 소리 들었어요. 굉장히 억압하는 방향이래요.
47. ...
'19.11.24 8:20 PM (125.187.xxx.25)구하라가 일하고 싶어서 했겠어요 구하라 하나에 스텝 수십명 밥줄이 걸려있으니 한 거죠. 구하라는 일 안해도 먹고 살지만 스텝들은 아니잖아요.
48. ....
'19.11.24 8:22 PM (125.128.xxx.133)사람 죽었다는 글에도 악담들이 가득하네요. 고대로들 받고 살기를.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
'19.11.24 8:24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예정돼 있고 여러 사람이 엮인 일을 안하겠다고 할때 누군가는 무섭게 비난하기도 할거고 누군가는 끈질지게 회유하기도 할거고 그걸 다 대응하는게 얼마나 버거운데요. 내가 강한 의지로 그런 저항에 맞서 설득하고 밀어부쳐야 하는건데 우울하면 내 의지로 뭐를 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정해진대로 주어진대로 하루하루 보내는거나 겨우 되지...
설리가 그렇게 되고 82에 올라온 글 생생히 기억나요. 구하라가 마음이 주체가 안돼 인방으로 추모하는거 보고 진짜 이상하다...정말 친했다면 일본에서 당장 와야 하는거 아니냐...적어도 82님들보다는 진심으로 슬펐을 사람인데 에휴...50. 쓸개코
'19.11.24 8:41 PM (175.194.xxx.139)안타깝습니다....
51. ...
'19.11.24 8:42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여기 아줌마들 구하라 나쁜ㄴ으로 몰아가면서
남자편들었죠
그때 진짜 악귀들처럼 구하라 몰아가는거 보고
82에 정나미 떨어져서 한동안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설리일 있고나서 인방으로 울어서 퉁퉁부은 모습
보일때 다른 여초는 구하라도 걱정된다 일색이었는데
82에서는 그거조차 비난했죠52. 누구냐
'19.11.24 8:49 PM (221.140.xxx.139)실검보고 설마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해요.
어쩌면 좋나요들...53. ..
'19.11.24 8:58 PM (123.214.xxx.120)오보였으면 좋겠네요..ㅠㅠ
54. ㅜ
'19.11.24 9:06 PM (121.160.xxx.214)정말 안됐어요
팬은 아니지만 듣기론 어릴 때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초등학생 때인지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방송탔었죠
얼마나 노력하며 그 자리까지 갔겠어요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많이 힘들었겠죠
명복을 빕니다
하라야 거기선 행복하렴... 설리도 만나고 웃으며 지내... 눈물없이55. 결국
'19.11.24 9:08 PM (118.47.xxx.224)못지켜줬어요....
요 앞번에 구하라 자살 미수 뉴스 났을 때
쇼하는거라고
관종이라고 글 썼던 사람 나와봐요
도대체 왜 그랬는지... 무슨 근거로 그런 글 쓰고 다녔는지
나와봐요56. ...
'19.11.24 9:09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하늘나라가 꼭 있어서 거기서 설리 만나 슬픔 없이 아픔 없이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57. 너무어릴때
'19.11.24 9:12 PM (222.112.xxx.173)너무 어릴 때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위치에서 돈 버는 일만 하다보니
인생에 대해, 사람에 대해, 관계에 대해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듯
누구에게나 인생은 마냥 거저 주어지지만은 않은데
그럴 기회를 소속사의 돈벌이로 역할 수행할 때는 경험할 기회가 없어 준비되지 않은 채 있따가
벌어진 일들인 듯
아역스타들에 대한 보호가, 그들이 성인으로 번듯하게 살 수 있도록 준비하지 않아 벌어진 일들 같아요
아이돌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이돌이 되는데 방해되는 이야기 같겠지만
인생은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닌데
내일을 위해 오늘 준비해야 하는데....
길고 긴 인생, 견디고 버티지를 못하네요.58. rosa7090
'19.11.24 9:16 PM (222.236.xxx.254)명복을 빕니다...
젊은 처자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안타깝네요.59. 발랄한기쁨
'19.11.24 9:17 PM (118.45.xxx.130) - 삭제된댓글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의 양형기준을 재정비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605?page=2
여기 청원 동의 좀 해주세요... 이거라도해야 숨 쉴거 같아서 했어요....ㅠㅠㅠ60. 미대언니
'19.11.24 9:18 PM (175.223.xxx.41)후.. 마음이 아프네요...
61. ...
'19.11.24 9:20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준비가 없어 견디고 버티지를 못했다는 님 네? 전 그들처럼 아이돌 아역으로 활동도 안했는데 인생 사람 관계 잘 모르겠고 어려워요. 오히려 그들이 나보다 더 나았을 거 같지만 나보다 더 복잡한 어려움이 있었을 거 같고요. 우월감은 가질 데 아닐 데 좀 가리시죠.
62. 글쎄
'19.11.24 10:10 PM (211.36.xxx.60)익플도 악플이지만 여자연예인들 대부분 소녀가장에
치열한 경쟁의 연예계 생활 등 사는게 힘들었을 듯.
감수성 예민한 예술가들이라 더 멘탈도 약하고..
불쌍한 사람들 명복을 빈다.63. 여자연예인들
'19.11.24 10:20 PM (211.36.xxx.60)화려한 탑의 자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다 내려오면
더 힘들 것같아요. 자신의 달라진 현실도 그렇고
변해가는 외모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테고
그래서 자꾸 고치고 애써보지만 돌아는건 비난이나
녹록치 않은 현실 뿐이니 순간적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거아닌지 ㅠㅠ
힘든 시간 지나고 나면 오히려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받아들일 수도 있을텐데...64. ㅇ
'19.11.24 10:24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세상에ㅠㅠ...
65. ㅇ
'19.11.24 10:26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세상에...ㅠㅠ
안타깝네요.66. ㅇ
'19.11.24 10:27 PM (110.70.xxx.10)세상에...ㅠㅠ
67. 우월감???
'19.11.24 10:39 PM (222.112.xxx.173)젊고 재능많은 아이들이 돈버는 일 하느라 인생에서 그런 중요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현재 소속사 시스템?? 이 안타까워 하느 ㄴ얘기에 무슨 우월감?
이게...동백꽃의 그 흥식이처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한 비뚤어진 시각을
스스로 인지하고 균형을 잡지 않으면
인생의 흐름을 타고즐기기가 어려워짐요
이게 우월감은 아니죠 서로 나누고 교환하는 자리에 어울리지 못해 파토내는 역할을
떠맡더만요. 그 열등감으 ㄹ벗어나는 정말 중요.
열등감 안 느끼고 사는 사람은 없는데 반응은 이렇게 천차만별이잖아요?68. Dionysus
'19.11.24 10:42 PM (211.229.xxx.232)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대상을 떠나 악플러들 진짜... 말과 글의 무게를 느꼈으면 해요.
왜 필요없는 말을 굳이 해서 다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지 ㅠㅠ69. 남자
'19.11.24 10:52 PM (73.182.xxx.146)잘 사귀어야 한다 ㅠㅠ
70. 위에
'19.11.25 12:55 AM (218.38.xxx.179)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의 양형기준을 재정비해주세요-조금만 더 하면 20만되겠네요
71. 다음처럼
'19.11.25 5:14 AM (172.119.xxx.155)네이버도 연예인 기사 댓글 창 없애주셔요.
72. ㅇㅇ
'19.11.25 5:23 AM (73.83.xxx.104)예쁘고 열심히 살았던 짧은 인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3. ..
'19.11.25 7:00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이쁘면 안죽나요?
74. ..
'19.11.25 7:01 PM (218.152.xxx.137)이쁘면 안죽나요? 설리가 죽기 얼마전에 외모 칭찬도 평가라고 했습니다. 예의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