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남편..

..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19-11-24 00:02:25
애가좋아하는 아이돌인데
걔네의 스캔들에 대해 얘기하다가
남편이 걔네가 쓰레기네. 라고 했습니다
그아이돌의 팬인 아이가
흥분하면서. 누가~ 하면서 소리질렀구요
그말에 남편이 갑자기화내면서
소리버럭버럭.
어디 부모한테 눈희번득대며 소리지르냐구요
애는 울다가 지금잠들었어요ㅜ
계속 소리지르고 화내고..휴
아니 남편이 먼저잘못한거아닙니까
애가팬인데 아이돌보고쓰레기라뇨.
그게먼저 시비건가나다름없지않나요
그래놓고 애한터 버릇없다고 버럭버럭.
제가옆에서 적당히하라고하니까
애편든다고 그러니애가버릇이없다고 버럭.
어휴
애가넘불쌍해요
아빠눈치보고주눅들어서.
입이쓰레기인 저놈이랑당장이혼하고싶네요
IP : 218.39.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9.11.24 12:09 AM (125.178.xxx.135)

    남편이 쓰레기 같은 아빠네요.

  • 2. zzz
    '19.11.24 12:09 AM (119.70.xxx.175)

    암튼 이해 안 되는 어른 남자새끼들 참 많아요
    자식을 그렇게 이겨먹으려고 하는 건 뭔지
    생각없이 내뱉는 그 말뽄새는 뭔지.....

  • 3. ㅇㅇ
    '19.11.24 12:10 A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팬이고 아니고 애 앞에서 사람한테 쓰레기라는 표현 하나요
    굳이 쓴다면 그건 편한 친구랑 대화할때나 쓰는 말이죠.
    교육해야될 사람이 그런 말버릇 가지고있음서
    애한테 말버릇으로 혼낼 자격되나요.
    다 자기한테 배웠구만 누굴 탓한대요?

  • 4. 못났다
    '19.11.24 12:19 A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나이는 콧구멍으로 먹나
    꼭 찐따들이 자기가족은 쥐잡듯이 잡죠

  • 5. ...
    '19.11.24 12:23 AM (175.113.xxx.252)

    아이고 진짜 못났네요.... 아이돌이고 팬이고를 떠나서 사람한테 쓰레기가 뭐예요.. 그아이돌이 뭐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 ... 쓰레기라는 단어를 들을이유가 없는데요..ㅠㅠ

  • 6. ...
    '19.11.24 12:25 AM (218.39.xxx.219)

    그래놓고 애가 울면서 책상앞에앉아있으니까
    이시간에 먼공부냐고
    전기세아깝다고. 니가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합니다ㅜ
    평소엔친구같고잘하는데
    가끔 저렇게 눈깔돌땐 별 쓰레기같은말을 막 내뱉어요
    아 미친새끼
    저런아빠랑사느니 아빠가없는게낫지않을까요
    맘은편하지않을까요 항상눈치보고사느니

  • 7. ..
    '19.11.24 12:27 AM (218.39.xxx.219)

    남들이 지맘에안들면
    쓰레기같다는 표현자주합니다
    애가듣든말든요
    한마디로 사람이 덜된 인간이에요

  • 8. zzz
    '19.11.24 12:30 AM (119.70.xxx.175)

    쓰레기는 재활용할 거라도 있지..
    미안하지만 님의 남편은 재활용도 안 될 듯..
    여기 댓글 좀 보여주세요..라고 하고싶은데
    님의 글과 님의 댓글을 보고 빡 돌아서 또 난리칠 듯..-.-

  • 9. 0O
    '19.11.24 12:37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기회 봤다가 고대로 돌려줍니다.
    말버르장머리 자신도 느껴봐야합니다.

  • 10. ㅇㅇ
    '19.11.24 2:14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뭐 좋다하면 쓰레기 같은거 뭐가좋냐고 해주세요.
    똑같은말 들어보면 느끼는바가 있겠죠

  • 11. 호시
    '19.11.24 9:48 AM (1.238.xxx.55)

    혹시 몬~~~엑~~~?
    그르믄 아버님이 또 그닥

  • 12. . . .
    '19.11.24 9:59 AM (218.238.xxx.12) - 삭제된댓글

    남편분말은 맞지요
    키워주고먹여주고 아이돌좋아하고 그아이돌위해공연보고 음반,tv모두부모경제력에 의존하는데 그렇게 친구도아닌 연예인편든다고 버릇없다는말 하실만하시지만...
    친구도 연인도 아닌 연예인보다 가까이계신 소중한 아버님을 더아끼는것이 맞는데..

    맞다는것이 옳다는것이...좋아한다는것 행복하다는것은 아니겠지요..

    아버님께서 그 차이를 모르시는듯..부녀간 잘 화해하시기바랍니다.

  • 13. 팩폭하세요
    '19.11.24 12:45 PM (125.184.xxx.67)

    왕따 되고 외롭고 나서 후회하지 말라고요.

  • 14. ..
    '19.11.24 3:56 PM (27.176.xxx.210)

    몬엑이 머죠??알아듣게댓글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8302 화장실에서 발견된 강아지 5 ..... 2019/12/04 2,308
1008301 양배추 세척 어떻게 하시나요? 13 .... 2019/12/04 7,947
1008300 mama나고야 여행홍보하는 CJ 불매합니다 7 일제불매 2019/12/04 1,249
1008299 영국 사시는 분 엘 여왕은 언제 8 슈티 2019/12/04 2,328
1008298 코트 섬유 혼용률 질문인데요~ 2 ㅇㅇ 2019/12/04 977
1008297 나는 애들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 1 엄마 2019/12/04 1,449
1008296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1 본방사수 2019/12/04 613
1008295 조커같음 1 나녕 2019/12/04 1,096
1008294 日주요기업 100곳 중 27개사 "한일관계 악화가 실적.. 6 뉴스 2019/12/04 1,383
1008293 대학생 아르바이트 하는데 국민연금 가입신고 안내장이 왔어요 국민연금 2019/12/04 1,449
1008292 매일 피아노 낮이면 참아야죠? 9 . 2019/12/04 2,253
1008291 정시박람회 가야할까요? 1 ... 2019/12/04 1,054
1008290 지금 청와대와 검찰 누구를 믿으시겠어요? 25 난 청와대 2019/12/04 2,269
1008289 노처녀 선자리가 한꺼번에 들어왔어요 35 고민 2019/12/04 7,687
1008288 윤석열 검찰청장 즉시 체포 파면 특검수사요구 청원 동참해주세요~.. 34 검찰개혁 2019/12/04 2,971
1008287 pd수첩 다시보기 사라졌네요ㅠ 6 법보다 검찰.. 2019/12/04 2,052
1008286 전학온 저 학원 정보 알려준 고마운 엄마 한테 뭘주고싶은데요 19 ㅇㅇ 2019/12/04 4,442
1008285 선화예고 피아노 전공하고 싶은 아이 7 피어니 2019/12/04 2,985
1008284 화장안하고 마스크쓰고 외출하니 신세계~ ㅎㅎ 20 신세계 2019/12/04 6,862
1008283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일` 8 ........ 2019/12/04 1,393
1008282 신발장에 플라스틱이 부러졌는데 뭘로 붙일까요? 3 그니께 2019/12/04 693
1008281 펄메이크업 잘어울리는 얼굴은 어떤 얼굴이에요? 5 ........ 2019/12/04 1,882
1008280 예전 예능인데요 3 기억이 안나.. 2019/12/04 1,034
1008279 남동생을 접근금지 신청하려는데, 공무원인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3 dd 2019/12/04 4,507
1008278 2012년, 검사들이 당시 검찰총장 몰아낸 기사 2 ㅅ드 2019/12/0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