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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니트

ㅇㅇ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9-11-23 19:56:35
30대 초반만 해도
울 나일론 폴리 섞인 니트 잘입었거든요
근데 캐시미어 니트가 몇벌 생겨서 입다보니
이제 기존의 니트들 촉감이 안좋게 느껴지고 입기가 싫어요ㅠ

돈 좀 들여서 기본 색상으로 캐시미어 니트 구비하고
나머지 니트들 다 팔거나 누구 주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괜히 눈만 높아져서는 ㅠ
IP : 180.71.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은
    '19.11.23 7:59 PM (61.253.xxx.184)

    입어서 기분이 좋아야죠....
    캐시미어 니트는 몸에 너 무 달라붙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사시는지도

    저도 최근 몇년 니트를 입어보니...의외로 니트가 여성스럽고...좋더라구요.
    맘에 안드는건 결국 안입으니 처리해도 될듯합니다

  • 2. ㅡㅡ
    '19.11.23 8:27 PM (118.44.xxx.152)

    맞아요 밧기 싫어요 따듯하고 가볍고

  • 3. 저도
    '19.11.23 8:37 PM (59.15.xxx.34)

    니트는 80이상이 다 캐시미어 100프로예요. 그 느낌은 입어본 사람만 아는거죠.
    근데 나머지 20프로가 캐시미어100이 아니고 울100%프로도 있고, 캐시미어 5% 섞인것도 있고 그런건 디자인이 다른걸 찾다보니그런것도 있구요. 뭐 캐시미어 10%섞어도 따뜻해요.
    그리고 여성복 브랜드가면 캐시미어 100으로만 된거 비싸기도 하지만 디자인이 그리 다양하지않고 색상도 아주 다양하지는 않아요. 요즘은 좀 다양해 졌지만..
    니트 다 처분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옷들과 좀 매치 생각해보고 버리세요.
    그리고 잘안입게되는건 처리하세요.

  • 4. ..
    '19.11.23 8:48 PM (222.237.xxx.88)

    저는 아직은 다른게 섞인 니트도 참고 입는데
    남편은 올 캐시미어 외에는 니트를 안입으려고 해요.
    올해도 올 캐시미어 니트를 두개나 새로 사줬어요.
    가계가 흔들~... ㅠㅠ

  • 5. 아이린
    '19.11.23 8:57 PM (125.138.xxx.205)

    저두요 30대초반에 캐시미어에 눈뜨고 계속 코트랑 니트 캐시미어 100만 샀어요 가격은 부담되도 입을때 촉감이랑 가벼움에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올해도 기존에 입던 보세 니트들 다 정리하고 기부하고 캐시미어 니트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다르게 세벌 샀네요 전 쥬느세콰에서 샀어요 나이들수록 겨울옷은 소재가 90 디자인이 10을 차지하더라구요 디자인 심플해도 소재가 주는 힘이 있어요

  • 6. 저도
    '19.11.23 11:22 PM (110.5.xxx.184)

    한번 입어보니 다른 옷에 손이 안가요 ㅠㅠ
    어쩜 그리 가볍고 몸에 전혀 부담을 안 주면서 따뜻한지...
    친정어머니, 시어머니도 사드렸더니 옷이 입은 것 같지도 않으면서 넘 따뜻하다고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크게 세일할 때 깔별로 몇개 장만해서 돌려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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