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CCM하는 김선경?씨 나오는데
배추대신 열무로 쌈싸먹는 집이 나왔는데 열무를 모르더라구요.
집에서 손에 물도 안 묻히고 노래만 하시나 봅니다.
나이 50에 열무를 모를 수도 있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영만 집밥 기행보는데
...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9-11-23 18:35:29
IP : 118.47.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23 6:40 PM (114.129.xxx.194)전업주부도 아니고 자기 일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2. 나이50에
'19.11.23 6:42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열무랑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ㅎㅎ
3. ///
'19.11.23 6:42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저는 여에스더씨가 수제비 못끓이는거 보고 놀랐었는데..
전 애들 어릴때 같이 밀가루 반죽해서 냄비에 떠 넣는거 했거든요
엄마들이 애들 클때 한번씩은 하지 않나요?
요리로 놀이하는거요
근데 그걸 모르는거 보니 진짜 일만하고 살았나 싶더라구요4. 혹시
'19.11.23 6:51 PM (121.182.xxx.73)남자들은 몰라도 그러려니 하겠지요?
여자라는 이유로 ?5. ..
'19.11.23 7:00 PM (222.237.xxx.88)대학교수하는 제 사촌 시누이도
나이 육십에 열무는 먹어나봤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거 같은데요.6. 네
'19.11.23 7:35 PM (182.215.xxx.169)집안일도안하고
먹는데도 관심없는거죠7. 집안일
'19.11.23 7:59 PM (112.154.xxx.39)집안일 하나 안했던 미혼일때도 열무 먹음 알죠
열무를 안먹어봤거나? 그럴수가 있나요?
먹는거에 관심이 없거나? 그런거겠죠8. 집밥이
'19.11.23 8:42 PM (122.38.xxx.224)아니라...백반기행..
9. 저도
'19.11.23 11:40 PM (14.38.xxx.196)열무에 쌈 싸먹는거 처음 알았어요.
그렇게도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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