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성인자녀가정..식사는

...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19-11-23 18:09:29
50대 부부 성인자녀(20대 중후반..둘다 직장인)가정
식사는 어찌들 히시나요
저랑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 가정이신분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밥하는것도 지겨워지고 외식은 늘 후회되고 그저그렇고..
애 둘은 집밥 많이 안먹는 상황
저는 전업이에요
알약하나 뚝딱먹고 해결되면 좋겠어요
밥하면서 음식냄새 맡으니 입맛도 떨어져요
신랑이 하루 2끼 집밥먹어요
어떨땐 주방쪽 쳐다보기도 싫어요
참 엉터리 주부 같아요 저..

IP : 223.39.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9.11.23 6:11 PM (112.169.xxx.189)

    두끼 씩이나 집에서 밥먹는 남편이
    잘못했긴한데 ㅋㅋ
    어차피 원글님도 외식 싫담서요
    방법이 없네요 싫어도 직접 해드셔야지 ㅎ

  • 2. ...
    '19.11.23 6:12 PM (124.58.xxx.190)

    그런 마음 드시는거 당연해요.
    그냥 반찬 사서 드세요.
    저는 하루 세끼 차리는게 세상 제일 허탈한 일 같아요.
    장보기 재료준비 음식하기 치우기 까지...너무 힘들고 식구들 잘 먹지도 않는다면 너무 허무하고

  • 3. 저도
    '19.11.23 6:1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비숫한입장인데
    외식도 자주해봤는데 질려서
    집밥 간단하게 열심히 해먹어요
    집밥이 제일 좋아요

  • 4. ㅇㅇ
    '19.11.23 6:27 PM (49.142.xxx.116)

    딸있고 남편있는데 둘다 직장인이에요.
    저도 가끔 직장 가는 직장인....
    음.. 딸 식사는 제가 차려주고요. 남편은 자기가 차려먹는게 더 편하다 해서 그냥 음식만 해놓고
    알아서 먹으라 해요..
    주말이나 같이 먹지 대부분은 각자 먹어요.

  • 5. ㅇㅇ
    '19.11.23 6:28 PM (58.140.xxx.159) - 삭제된댓글

    육수를 넉넉히 만들어 놓고
    된장국
    김치찌개
    생선조림 등등
    한가지 끊이고
    김치랑.김 그렇게 먹어요
    가끔 제육볶음.갈비찜.등심구이
    해주고요
    사먹는건 입에 맞는게 거의
    없어서요

  • 6. 비슷한데
    '19.11.23 6:31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아침은 간단하지만 어찌보면 간단하지만은 않은 서양식으로
    저녁은 현미밥과 단백질 채소 위주로 먹어요
    별로 스트레스 안받아요
    파는 반찬은 여지껏 한번도 사본 적 없어요
    반찬 중심 밥상이 아니다보니..
    장은 퇴근할 때 매일 조금씩 봐요
    밥하기 싫으면 햄버거도 사오게 시키고
    외식도 하고 라면을 먹기도 합니다
    아주 아주 가끔이지만
    먹는 거 굉장히 신경써서 먹고 있지만
    떡 벌어지게 차려 먹는 밥상은 아니라 크게 스트레스 없어요
    집밥이긴 한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집밥하곤 좀 다른 집밥이죠

  • 7. 점점
    '19.11.23 6:39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밑반찬, 마른반찬, 냉장고 들어갔던 반찬, 안먹으니
    바로 무친 나물이나 부침개 고기 생선놓고 간단 찌개 먹어요.
    그대신 김치제외 한두가지 반찬만 합니다.
    애들 먹성좋을때야 푸짐하게해도 바로 소비됐지만
    지금은 굴러다니다 결국 버려서
    딱 한 접시만해서 남으면 그자리에서 버립니다.
    순대국 육개장 짬뽕탕등 일인분 포장하면 양을 넉넉히줘서 밥만해서 둘이 먹기도해요.

  • 8. ...
    '19.11.23 6:4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요새 우리가 맛들인거...
    닭가슴살과 불고기감(트레이더스 대량) 사다가 냉동시킴.
    후라이팬에 돌려가서 번갈아 구움.
    양상추깔고 위의 고기 얹고 집에 있는 양파나 상추 시금치 이파리 이런거 되는대로 올림. 방울토마토. 혹은 토마토. 혹은 사과. 그냥 되는대로.. 가지구워서..없음 말고..
    마트에 파는 발사믹식초(수입코너). 올리브오일. 유자청 쬐금 넣어서 샐러드로 한끼 먹음.
    나머지 한끼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그런거.
    엄청 잘 대접받고 산다 생각함.
    계속 반복...

  • 9. 원글
    '19.11.23 7:00 PM (175.205.xxx.85)

    저도 위의 댓글들처럼 그렇게그렇게
    매일 차려내긴 해요
    다들 바슷하신거 같아요^^
    30년 가까이 밥해먹다보니 자치기도 할만하다
    하고 있어요
    오늘은 시금치국에 고등어조림 김장김치 대충
    그렇게 먹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681 서울경기부근 겨울철 야외수영장 여는 호텔 있나요? 2 ... 2019/12/29 1,242
1015680 인서울 미대 가려면 8 2019/12/29 3,594
1015679 전세 보증금 액수가 큰데 등기부에 안나오는집 3 궁금 2019/12/29 1,643
1015678 박소담 이하늬 체형 8 ㅇㅇ 2019/12/29 6,244
1015677 너무 취향에 안 맞는 옷.. 7 ... 2019/12/29 2,467
1015676 내가 아들이다 이자식아ㅋㅋㅋㅋㅋ 6 ... 2019/12/29 4,429
1015675 이번에 로또 1등 -2개 되신분 이야기 보셨나요. 5 dlsss 2019/12/29 6,350
1015674 독감 ..5일째인데 독하네요 4 간병 2019/12/29 2,948
1015673 완경했는데 갑자기 3 어찌 2019/12/29 3,346
1015672 휴대폰으로 넷플릭스 어떻게 보나요? 5 .. 2019/12/29 1,981
1015671 바째영 구매현피요 23 2019/12/29 3,015
1015670 권은희가 무기명 투표를 24 들고 나와 2019/12/29 3,555
1015669 서울아산병원 대장암4기 예약빨리잡는법 12 부탁드려요 2019/12/29 8,943
1015668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 故전태관 그리며 33년만의 미니앨범 .. 4 ㅇㅇ 2019/12/29 2,050
1015667 세월호 희생 단원고 아버지 스스로 목숨 끊어 ㅜ.ㅜ 19 클라라 2019/12/29 7,498
1015666 아이 이름이 불용한자가 있다는데 바꾸는것이 좋을까요? 5 Jmom 2019/12/29 2,255
1015665 보험금 청구는 2년 이내만 가능한가요? 4 때인뜨 2019/12/29 2,071
1015664 조배숙은 공수처반대 아니래요 4 ㄱㅂ 2019/12/29 1,562
1015663 결혼 하신분들 다시 태어나면 또 결혼하실건가요? 39 ... 2019/12/29 5,534
1015662 원투룸이사 해보신 분??(서울 강북구쪽) 6 이사 2019/12/29 1,291
1015661 공대 성적 4.45 점으로 의약대편입 가능할까요? 19 ........ 2019/12/29 4,014
1015660 현역 중견 배우들 중 진짜 연기 못하는 배우 누구 떠오르세요? 36 발연기 2019/12/29 6,145
1015659 작가는 정말 아 무 나 하면 안되는 직업이다,, 11 이거야원 2019/12/29 3,475
1015658 계속 피곤하고 졸린데 도움 좀 주세요. 5 000 2019/12/29 1,795
1015657 與 영입 2호는 `이남자`…왜 자꾸 신파로 가냐 싶었는데 18 나무안녕 2019/12/29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