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냥이가 새끼를 6마리 낳아서 돌보느라 혼이 나간 젊은 남집사
1. 매탈남
'19.11.23 5:4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키우던 냥이 아니고 밥주던 길냥이가.... 앞에 다른 거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이분 좋은분 같아요. 고양이도 참 똑똑하고요.2. ..
'19.11.23 5:47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그 분꺼 고양이 첫회를 보셔야. 이해가 가요
3. 저
'19.11.23 5:48 PM (218.238.xxx.47)이분 터널에서 새끼냥들이 구조하는 모습보고 한편의 영화보는것 같았어요.
그 모습보고 정주행 했네요.
왜 터널에서 새끼를 낳았는지.. 눈물 흘리며 관람하고..
꼭들 보셔야해요.ㅠㅠ4. 애들엄마들
'19.11.23 5:56 PM (124.56.xxx.204)에구 저도 애들 구조해서 저희 애들 2이랑 꼬물이 4명이랑 몇달 키웠어요.. 정말 정신 없어요 ^^ 그래도 애들 보면 넘넘넘 이뻐요
5. 찰리호두맘
'19.11.23 6:04 PM (122.43.xxx.49)이분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남자에 대한 호감이^^
혼자 냥이들이랑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요^^6. 키우던 냥이가
'19.11.23 6:08 PM (211.109.xxx.226)아니라
시골로 이사간 집 마당에 가끔씩 와서 친해진 냥이예요.7. 매탈남 왕탱이
'19.11.23 6:09 PM (211.109.xxx.226)덕분에
경상도 사투리 넘 좋고
충청도 사투리 넘 좋아졌어요.8. .....
'19.11.23 6:11 PM (114.129.xxx.194)아메숏 무늬를 닮은 새끼냥이 있네요
새끼냥들 모피색 자체도 엄마냥보다 많이 진하고....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아메숏은 실버테비가 대부분이라서 레드테비 아메숏이 길고양이로 떠돌리 없을텐데 어떻게 저런 색깔과 무늬의 길고양이가 생기는 걸까요?
우리동네에도 딱 저런 무늬와 색깔의 길고양이가 있어서 아메숏 혼혈인가 했는데 자연발생적으로 저런 색과 무늬가 생길 수 있는가 보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9. ㅎㅎㅎ
'19.11.23 6:23 PM (211.117.xxx.166)저도 여기82때문에 보았지요
순서대로 보세요
길냥이였는데 한참 멀리떨어진 공사장파이프속에다 새끼를 6마리나 낳아서 이 메탈남님이 모두 다 마루에서 키우는 과정인데 진짜 매일매일 새로운영상만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지금은 모두 다 컸고요 그동안 찍었던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거라고 하네요
중간에 영상보면 최근에 누리의 새끼들 커진 모습나와요10. 흐
'19.11.23 6:46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아깽이들이 진짜 사랑스럽네요.
진짜 이쁘다.
냥이들 길냥이들
진짜 불쌍해요11. 구조
'19.11.23 6:52 PM (211.112.xxx.251)영상 사람들 눈물버튼으로 유명하죠. 나이든 남자가 울컥해서 한참을 울어요. 찾아보세요.
12. ...
'19.11.23 7:42 PM (124.58.xxx.138)냥이가 자기 새끼놓은곳까지 야심한 밤에 2킬로를 도로를 따라 남자집사를 인도하는거 정말 대단해요. 냥이가 인도하는걸 따라오라는 신호로 알고 오밤중에 따라가는 남자집사도 대단하고요. 남자집사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인데, 우연히 집에 출몰하는 냥이에게 친근감을 느끼다가 제대로 코꿰었죠. 스토리자체가 경이로움.
냥이 모성본능도 대단하고,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13. ..ㅣ
'19.11.23 8:23 PM (124.50.xxx.185)어미 길냥이가
이 아저씨 따라오라고
자꾸 유인해서 ㅎ~
먼길을 따라가봤더니
파이프속에
것 태어난 길냥이있다고 했던
그 경상도 남자분이
결국 냥이를 집으로 들인거군요.
아 감동이에요.
첫 회를 보셔야 이해해요.
감사 .감사 경이로운 생명 ♡14. 아..
'19.11.23 9:20 PM (223.38.xxx.37)집에 가서 봐야겠네요.
15. ..
'19.11.23 9:4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왕탱이네랑 매탈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왕탱아부지는 좀 감각적이고 누리아부지는 넘나 구수하고 정스러워요♥♥
아가들 너무너무 예쁘고 누리 완전 초미묘♥♥
두집 다 82에서 소개받았어유~16. ㅂㅅㅈㅇ
'19.11.23 10:13 PM (114.207.xxx.66)저도 보러 갑니다
17. ....
'19.11.23 11:35 PM (108.41.xxx.160)아, 스토리가 그런 거군요.
찾아서 볼 게요.
감사합니다.18. 아들이
'19.11.24 12:00 AM (175.209.xxx.158)아들이 카톡으로 보내줘서 첫회부터 봤어요.
고양이도 똑똑하고
그분도 인정이 넘치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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