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과도한 스트레스로 호르몬 치료도 받고 있어요.
몸은 늙어가고
하다못해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갖고싶은것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 하나 없어요.
부모형제자식 뭐 하나 애정 쏟은 거 허망하고
늙고 기운 떨어져 잔병치레하고 병원 다니는 중년 여자 하나 남았네요.
이럴 때 뭐 하세요?
1. 동지
'19.11.23 11:37 AM (180.71.xxx.182)저두요
그냥 죽고 싶네요
몸도 아프니
남편은 멀쩡하나요? 난 이생망이예요2. 50 앞두고
'19.11.23 11:38 AM (1.237.xxx.64)요즘 저랑 똑같으세요
홧병인지 뭔지
사람 다 귀찮고
속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매일 가까운 산에 오르락
거기서 는 숨이 제대로 쉬어져서요3. 홧병오신분들은
'19.11.23 11:40 AM (61.253.xxx.184)집에서 브라를 좀 풀거나 느슨하게 하고 있으세요
숨쉬기 편합니다...4. 50앞두고
'19.11.23 11:40 AM (112.149.xxx.254)밤에 숨이 안쉬어져 가슴 치면서 토악질해요.
먹은게 없어서 나올것도 없으니 노란 위액이 넘어와요.5. . .
'19.11.23 11:41 AM (203.170.xxx.178)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도록 해보셔요
경제적 안정 사람 등등6. 의미 없더라도
'19.11.23 12:01 PM (121.154.xxx.40)종교를 갖고 기도해 보세요
아니면 인터넷 강의 홍성남 신부님거 찾아 보세요
재미 있어요7. ㅇㅇㅇ
'19.11.23 12:02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스트레스덜받고 심리안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소속감과 지지가 필요해서 더 불안하던데..
단적인 해결책이긴 하지만 유튜브 명상 청취라던가,
종교를 가지고 그 안에서 지지받는다던가 하는 경험이 필요할 듯해요.8. ㅇㅇㅇ
'19.11.23 12:03 PM (110.70.xxx.233)스트레스덜받고 심리안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사는게 재미없던데 제 경우는
소속감과 지지가 필요해서 심적으로 더 허하고 힘들었어요.
단적인 해결책이긴 하지만 유튜브 명상 청취라던가,
종교를 가지고 그 안에서 지지받는다던가 하는 경험이 필요할 듯해요.9. ㅇㅇㅇ
'19.11.23 1:24 PM (39.7.xxx.170)유튜브 홍성남 신부님 심리, 상담에 관련된 강의가
내실있고 실용적이네요. 재미는 모르겠지만 ㅋㅋ
윗님의 추천 고맙습니다. 저도 집안청소하면서 흥미롭게 듣고있어요.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의 유형과 대처법을 조근조근히
알려주셔서 해답이 풀리는거 같아요.10. 스트레스를
'19.11.23 2:06 PM (211.193.xxx.134)저극적으로 해결하시고
음악과 책 가까이 해보세요
종교는 별로11. ᆢ
'19.11.23 3:08 PM (121.167.xxx.120)집 가까운데 공원 있으면 아무 생각 말고 천천히 산책해 보세요 나무 냄새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12. 정말
'19.11.23 5:57 PM (175.203.xxx.7)사는게 지긋지긋 해요..저도 이생망 입니다..나이는 많고 애들은 앞으로 돈 팍팍드는 대학생들이고 장사는 않되고 몸과 마음은 고달프고 살기 싫어요..가슴이 꽉 막혀 숨쉬기도 힘들어요..언능 이 삶이 끝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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