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54462
이 사람 책도 사고 넷플릭스 다큐도 봤는데
좀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분명 도움은 됐거든요
근데 쇼핑몰이라니 가격도 쎄네요
결국 돈앞에서 변질된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레지 않으면 버리라던 곤도 마리에가 고가의 쇼핑몰을 열었어요
....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19-11-22 17:31:12
IP : 58.231.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22 5:46 PM (180.152.xxx.64)거룩하던 종교인도 돈과 섹스 앞에서 변질되는거 보니 일반인 변질은 그러려니 합니다.
2. ..
'19.11.22 5:59 PM (211.36.xxx.167)곤도의 한 팬은 트위터에 “가지고 있던 모든 걸 버리라고 했던 건 결국 그 빈자리에 자신의 물건을 채우려 한 것이군요. 영리한 여자”라고 비난했다.
이거 웃겨요 버린 담에 새로 사게 하려는 작전이네요3. 하나를
'19.11.22 6:06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갖더라도 비싸고 맘에 드는걸로 가지라고 했던거 같긴하네요.
4. ..
'19.11.22 6:16 PM (1.237.xxx.156)서정희 빨래판 생각났어요
5. 책보니까
'19.11.22 8:16 PM (61.105.xxx.161)버리라는것치곤 이것저것 많이 갖춘편이던데요
제스타일은 아닌지라 딴 미니멀책이 더 맘에 듬6. ...
'19.11.23 12:32 AM (58.236.xxx.31)돈맛 보고 변했네요
설레는 물건으로 채울 때의 설렘은 사람마다 다르고
비싼 물건이라고 다 설레는 거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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