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

kite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9-11-22 16:33:51
세상에서 제일 세고,
제일 강하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한,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
동백꽃 엔딩 메세지 너무 감동이에요ㅠ

드라마팀 모두 강원도로 엠티가서 함께 막방을 봤다네요.
옹산 사람들 벌써 그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백꽃' MT현장 눈물바다로 만든 감동 엔딩..공효진도, PD도 '엉엉'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청자들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기적을 만들어낸 차영훈 PD와 공효진도 함께 울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까불이(이규성)를 검거하고 옹산 모두의 힘으로 정숙(이정은)을 살려내는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직은 착한 사람들의 힘을 믿을 때'라는 드라마의 따뜻한 메시지에 엔딩을 지켜본 시청자들도, 함께 마지막회를 시청한 배우와 스태프들도 눈물을 쏟았다.

'동백꽃 필 무렵' 팀은 드라마 종영을 맞아 강원도로 다함께 MT를 떠났다. 해외 포상휴가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것. 촬영을 마치고 서울에서 종방연으로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한 이들은 강원도 MT로 못다한 회포를 풀었다.

MT의 꽃은 바로 마지막회 단체 시청이었다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수개월 간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면서 마지막회를 함께 지켜봤다. '이 세상에서 제일 세고, 제일 강하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한,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이라는 엔딩 메시지와 함께 이들은 박수를 쏟아냈고,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것은 연출한 차영훈 PD와 공효진이었다. 공효진은 단체 시청을 마치고 SNS를 통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이크 촛불을 함께 불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고생한 서로를 안아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개운한 해피엔딩에 '동백꽃 필 무렵'은 닐슨코리아 기준 23.8%라는 놀라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동백꽃 필 무렵' 자체최고시청률이자, 2019년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내용부터 기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안녕을 고하게 됐다.
IP : 118.4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1.22 4:40 PM (73.53.xxx.166)

    울컥했어요.
    위로와 격려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 2. 살자
    '19.11.22 4:59 PM (59.19.xxx.126)

    해외보다 더많은분들이 참석할수있는mt
    좋네요
    좋은 드라마 행복했어요

  • 3. ..
    '19.11.22 5:10 PM (118.42.xxx.172)

    드라마 같이 찍고
    엠티가서 막방 보는 거...잊지 못하겠죠ㅎ

    작가 유머 코드도 너무 좋은데
    긍정적이고 소소한 행복을 응원하는 작품 철학도
    멋져요.

  • 4. ㅠㅠ
    '19.11.22 5:23 PM (121.181.xxx.103)

    사진 보니까 저도 눈물 나더라고요.
    http://hub.zum.com/stoo/535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320 대통령 국회연설이 왜 무산된건가요 6 파란물결 11:12:16 979
1186319 비슷한 말 좀 찾아주세요 플리즈 6 ... 11:10:52 415
1186318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합니다 . 오후 2시 59 기다렸습니다.. 11:09:53 10,152
1186317 6세 남아 키 큰순서를 물었는데요 7 11:08:39 702
1186316 보온병 같은 건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2 ..... 11:08:38 1,043
1186315 공무원사회, 교직 얼마나 폐쇄적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15 정말 11:05:34 2,078
1186314 대출사기전화 신고하는 방법은 없나요? 2 ,, 11:02:34 276
1186313 인천도 자영업자에게 재난지원금 주나요? 2 자영업자 11:02:18 445
1186312 고등어는 큰게 맛있나요? 6 나잉요 11:01:40 1,332
1186311 성인 여드름, 피지 심하면 다 필요없고 일단 약이네요 5 ... 11:00:28 1,304
1186310 코세척 하시는 분들 하루에 몇번하시나요? 3 코세척 10:59:21 432
1186309 대치동 학원 커리큘럼 짜주는 분은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고민 10:56:50 391
1186308 회사다니면서 남자 상사들 추태 흔하게 겪어봤는데 64 .... 10:55:12 6,160
1186307 7월14일 코로나 확진자 33명(해외유입19명/지역발생14명) 6 ㅇㅇㅇ 10:53:46 754
1186306 후뜨로 마뜨로 라는 말, 우리나라 말이가요? 16 질문 10:51:42 2,543
1186305 엘지티브이 보시는분 선명도가 떨어지나요?? 12 !! 10:49:32 836
1186304 안경 알 가격이 25만원 17 10:45:21 2,391
1186303 윤미향 16억 셀프심사 셀프 지급에 대한 여가부 해명 1 .. 10:43:40 458
1186302 유인촌 욕설논란에 조선일보 기사 7 일관성 10:42:14 1,909
1186301 가게를 접어야 할까봐요 14 oo 10:41:49 4,118
1186300 아주 깡마르고 작은 체격중에서 안예민한 분도 계시죠? 13 ... 10:41:38 1,308
1186299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휴지라면서 세금 낼땐 현금 가치가 올라가나.. 7 ... 10:39:43 786
1186298 상사가 만지면 진짜 아무말도 못하시나요? 79 ㅇㅇㅇ 10:37:38 4,115
1186297 슬로우쿠커로 닭백숙해도 되나요 6 백숙 10:37:31 807
1186296 초중고 앞에 대형 물류센터를 도둑처럼 짓는답니다 국민청원 도와주.. 13 국민청원 10:30:2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