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

kite |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9-11-22 16:33:51
세상에서 제일 세고,
제일 강하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한,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
동백꽃 엔딩 메세지 너무 감동이에요ㅠ

드라마팀 모두 강원도로 엠티가서 함께 막방을 봤다네요.
옹산 사람들 벌써 그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백꽃' MT현장 눈물바다로 만든 감동 엔딩..공효진도, PD도 '엉엉'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청자들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기적을 만들어낸 차영훈 PD와 공효진도 함께 울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까불이(이규성)를 검거하고 옹산 모두의 힘으로 정숙(이정은)을 살려내는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직은 착한 사람들의 힘을 믿을 때'라는 드라마의 따뜻한 메시지에 엔딩을 지켜본 시청자들도, 함께 마지막회를 시청한 배우와 스태프들도 눈물을 쏟았다.

'동백꽃 필 무렵' 팀은 드라마 종영을 맞아 강원도로 다함께 MT를 떠났다. 해외 포상휴가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것. 촬영을 마치고 서울에서 종방연으로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한 이들은 강원도 MT로 못다한 회포를 풀었다.

MT의 꽃은 바로 마지막회 단체 시청이었다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수개월 간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면서 마지막회를 함께 지켜봤다. '이 세상에서 제일 세고, 제일 강하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한,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이라는 엔딩 메시지와 함께 이들은 박수를 쏟아냈고,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것은 연출한 차영훈 PD와 공효진이었다. 공효진은 단체 시청을 마치고 SNS를 통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이크 촛불을 함께 불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고생한 서로를 안아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개운한 해피엔딩에 '동백꽃 필 무렵'은 닐슨코리아 기준 23.8%라는 놀라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동백꽃 필 무렵' 자체최고시청률이자, 2019년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내용부터 기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안녕을 고하게 됐다.
IP : 118.4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1.22 4:40 PM (73.53.xxx.166)

    울컥했어요.
    위로와 격려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 2. 살자
    '19.11.22 4:59 PM (59.19.xxx.126)

    해외보다 더많은분들이 참석할수있는mt
    좋네요
    좋은 드라마 행복했어요

  • 3. ..
    '19.11.22 5:10 PM (118.42.xxx.172)

    드라마 같이 찍고
    엠티가서 막방 보는 거...잊지 못하겠죠ㅎ

    작가 유머 코드도 너무 좋은데
    긍정적이고 소소한 행복을 응원하는 작품 철학도
    멋져요.

  • 4. ㅠㅠ
    '19.11.22 5:23 PM (121.181.xxx.103)

    사진 보니까 저도 눈물 나더라고요.
    http://hub.zum.com/stoo/535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463 박세리선수 깔끔한거죠? 23 사자가어흥 09:24:41 5,453
1185462 40대초반 10년만에 향수 사보려해요. 16 .. 09:24:04 1,526
1185461 주식 2 녹십자 09:24:04 962
1185460 새치 염색 잘 안돼요 7 09:20:39 1,153
1185459 맛김치 담글건데요 2 무지개 09:19:46 421
1185458 정당 당원이 됐는데 당원들과 같이 소통하고 봉사도 하.. ㅇㅇ 09:19:39 216
1185457 안녕히가세요, 시장님 38 놀며놀며 09:18:49 1,312
1185456 옆에건물이 들어서면서 친정건물이 훼손되었습니다. 4 큰일 09:17:48 1,052
1185455 현관자동키 3 현관자동키 09:14:59 328
1185454 (음악) Michael Franks-Antonio's song,.. 2 비오는 날 09:05:05 307
1185453 글 삭제합니다. 27 ... 09:04:43 2,034
1185452 식당 멸치볶음 팁좀.. 10 ㅠㅜㅠ 09:02:38 2,272
1185451 고1, 고2어머님들 아이들 생기부 수상실적이요. 4 하나인 09:01:12 834
1185450 온라인 영결식 33 코로나19아.. 08:48:29 1,802
1185449 형님네 집들이 선물.. 뭐 해드려야 할까요 11 기지 08:43:14 1,600
1185448 중등 자가진단 여덟시 이십오분쯤 했는데 지각인가요?ㅠ 6 중등 08:40:48 1,142
1185447 고소인측 변호사. 45 ..,. 08:39:56 4,985
1185446 영결식하네요ㅜㅜ 20 lsr60 08:38:20 1,572
1185445 한의사분 계신가요, 한방소화제 어떨까요. 2 한약 08:38:09 425
1185444 "이인영, 자녀 스위스 유학자금 출처 민감하다며 제출 .. 43 08:36:26 4,232
1185443 산후우울증이 다시 오기도 하나요? 8 ... 08:30:09 560
1185442 거짓글이나 인신공격글 박제 9 08:28:42 269
1185441 더 가열차게 나갈거예요 11 ㅇㅇ 08:27:14 747
1185440 에르메스 까레 스카프 작년모델인데 중고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3 ,,, 08:23:52 1,262
1185439 출근은 했지만 1 슬픔 08:20:03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