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한다고 될 일 도 아니고 ..용식이가 동백이를 첫눈에 반했듯..용식이 같은 남자가 나한테 반해야.. 될 일이니
타고난 남자 복 없으면 안되쥬?
.나만 좋아한다고 될 일 도 아니고 ..용식이가 동백이를 첫눈에 반했듯..용식이 같은 남자가 나한테 반해야.. 될 일이니
타고난 남자 복 없으면 안되쥬?
동백이 같이 생기믄 되지 않을까요?
같은 남자는 없다는 게 저의 결론입니다.
그런 남자는 있다고 해도 금사빠...
파티님..동백이 만큼은 생겼는데 몸매가 동백이 보다 못해요 ㅠ
용식이님..용식이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마음 편하겠네요 ..근데 용식이 같은 남자가 있긴 할거 같에요 ..내 주변엔 없어서 그렇지 ..ㅠ
3~6개월은 용식이 같겠죠 ㅋㅋ 화학작용이 끝날때쯤은 본 성격 나오겠죠
일단 서울여자여야 하겄쥬
저는 강하늘에게는 그렇게 반하지를 않네요
윗님처럼 곧 누가 또 올거에요
저는 현빈?씨를 기다려요
코스모스처럼 하늘하늘 예뻐야
용식이 같은 남자랑 결혼했다는 글 베스트에 올라왔었어요.
용식이가 세상에 있긴 한가봐유~~
ㅋㅋㅋㅌㅌ기다려야쥬
태생이 코스모스여야쥬
티샤쓰를 바지에 넣어 입어야쥬
이뻐야
옹산에 있어요.
옹산으로 이사를 가세요
50줄 우리 남편 용식이 같아요
전 그게 좀 싫어요
용식이 같은데.싫은건 뭐지?
가진자의 허세겠쥬.ㅋ
동백이처럼 버림받거나
혹은 학대받거나..
암튼 불우한 시절을 보냈지만
천사같고 심성곱고 이쁘다이쁘다 해주는
남편만나서 이제 행복해졌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거 보면
현실에도 용식이 같은
남자 많은거 같아유~~~~
드라마에서도 나왔잖유..
스펙이나 재물 같은 그런거 보지 말고
그 부모를 보면 되유...
용식이는 타고난 그 사람의 성격이고
만나는 건 운명이예요..
운명을 타고 나야 저런 햇살같은 사람을 만나죠
노력으로 안됨
동백이가 되면 되유
용식이 같은 남자 찾기 힘드니 니가 용식이 되라고 딸에게 말해줬네요. 전 용식이 엄마노릇해야하는데 뭐 부터 해야하나요.
치킨튀길까요? 게장담궈야하나? 아파트 부녀회장을 노려야하나? 우리딸 꽃길만 걷게 키워야하는데 이미 다커버려서 ..
보다 곽덕순을 먼저 찾으세요 ㅎㅎ
용식이 같은 충청도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용식이보다 인물이랑 키는 빠지지만 능력은 훨씬있는..
결론은 살다보면 속터져유~
좋아는 해주는데 자기방식대로만 좋아해주고 눈치없어요.
제 성격이랑 완전 반대라 만족하며 사는데 언 맞는분도 많아요.
좋아는 해주는데 자기방식대로만 좋아해주고 눈치없어요.
ㅡㅡㅡ
맞아요...ㅠㅜ
용식이같은 남자인데 눈치없고 정 많아서 돈 여기저기 뜯기고 돈 못모으고
그래도 괜찮으세요??
했시유 말투가 싫어서 전 사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