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천재유
어쩜 이리 글을 맘에 쏙 들게 잘 쓴답니까
용식이랑
동백이랑
규태랑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영이랑
옹밴져스랑
필구
소장님까정
다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쬠만 쉬고 언능 다시 극본 쓰셔유
나 백희때부터 팬이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춘씨~임상춘씨~~
ㅎㅎ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19-11-21 23:14:12
IP : 222.102.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11.21 11:14 PM (112.150.xxx.194)동백이 엄마 살아서 너무 좋아요.
2. 감사
'19.11.21 11:16 PM (218.154.xxx.228)마지막 엔딩컷,자막까지 너무 감동~인생드라마였어요❤
3. 그러게요
'19.11.21 11:16 PM (222.102.xxx.245)동백이엄마 살려줘서 고맙고
용식이엄마가 필구 한우소갈비 해준거
진짜 행복만땅이에요4. 상춘씨
'19.11.21 11:17 PM (180.68.xxx.100)곧 또 봐유~
동백꽃 필 무렵.^^5. 작가
'19.11.21 11:17 PM (112.148.xxx.109)영혼의 치유자 임상춘 작가님
싸악다~~ 고마워유6. ♡♡♡
'19.11.21 11:17 PM (116.123.xxx.35)가슴이 뜨끈...
드라마 한편이 정말 큰 위로를 주네요.7. 이렇게
'19.11.21 11:19 PM (211.112.xxx.251)가슴 훈훈한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8. 마지막
'19.11.21 11:30 PM (123.214.xxx.124)엔딩 자막보고
펑펑 운 저는
삶이 참 힘들었었나봐요
아직도 눈물나네요9. ..
'19.11.21 11:34 PM (121.88.xxx.64)훈훈한 결말인데
엔딩자막보고 멈췄던 눈물이 다시 흐르더라구요..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10. 좋아
'19.11.22 12:12 AM (14.138.xxx.76)아주 울다 웃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뉴
일단 동백이 다시 철저히 복습하고
상춘언니 드라마 다 찾아서 정주행 할규.
오늘부텀 글 잘 쓰면 언니유.11. wisdomH
'19.11.22 7:58 AM (211.36.xxx.123)나 50대인데
이 작가는 기냥 언니유
상춘 언니12. 암유
'19.11.22 9:20 AM (222.101.xxx.249)언니쥬!
나이가 무슨 소용이래유~?
글잘쓰구, 자꾸 보고싶게하믄 그게 언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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