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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몸이 피곤하니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피곤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9-11-21 18:51:51

아주 적은 일만 하고 쉬어야하는 체력으로 전환된게

지병이 있어 조심하고 살아야하고

약을 먹는게 있다보니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일 조금 하고 나면

무조건 쉬어주거나 그냥 멍때리고 편안히 쉬어야 하는 몸입니다

운동, 약 다 소용없고

지병은 서서히 악화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조심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기초적인 인간관계도 못하고 살고

그냥 기본적인 일 몇개와 가정 살림 몇 개외에

인간적인 삶은 거의 초극해야 하네요


이렇게 체력도 안되고 지병이 있거나 해서 인생 조심해야하는 분

암담한 생각이 들고 가끔 정말 사람들에게서 왜 연락 없냐는 말만 들어도

힘든데..

어떤 생각으로 맘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지병이에요

IP : 58.127.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1 6:53 PM (221.157.xxx.127)

    인간관계고 뭐고 그런걸 뭣하러 신경쓰나요

  • 2. 원글
    '19.11.21 7:00 PM (58.127.xxx.156)

    인간관계가 일과도 연결되어 있어서요
    아무리 그래도 회사 내외부로 인맥 전혀 만들지 못하거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자리에 자꾸 나서지
    못하고 고립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일을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 아주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요

  • 3. ㅠ ㅠ
    '19.11.21 7:06 PM (221.163.xxx.110)

    동감되요.
    카톡으로 안부묻거나 전화관리는 어떨까요?

  • 4. 원글
    '19.11.21 7:10 PM (58.127.xxx.156)

    카톡 관리조차 너무너무 힘들어요 피곤해서..
    업무상 열어보는거도 초인적으로 열심히 해야해서
    기타는 업무 외 시간엔 아예 열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 5.
    '19.11.21 9:29 PM (119.70.xxx.238)

    제가 경험이 있는데요 근력운동과 보약으로 버텼어요

  • 6. 가정이나
    '19.11.22 2:04 AM (219.165.xxx.143) - 삭제된댓글

    가정이나 챙기세요
    인간관계는 순리에 따르면 언제든 기회는 있어요
    중요한 거 이외에는 못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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