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년 불렀다가 돌직구 맞은 황교안.jpg
1. ㅋㅋㅋ
'19.11.21 12:12 PM (14.45.xxx.221)이 사람 좀 모자른것 같아요 ㅋㅋ
2. 아이구
'19.11.21 12:16 PM (223.38.xxx.96)진짜 미친다
저게 우리나라의 당대표라는 사람인가ㅋㅋ
일도 안해서 널린게 시간인거 같은데
뭔 시간이 없대~~3. 황교활의
'19.11.21 12:17 PM (180.68.xxx.100)개그 콘서트는 끝이 없나 봐요.
보수 청년들의 백분의 1이라도 생각이라는 게 있었으면...4. happ
'19.11.21 12:17 PM (115.161.xxx.24)코메디가 따로 없군요 ㅎ
5. 얘들은
'19.11.21 12:22 PM (110.12.xxx.29)민주당 제1 협조자들 같아요
얘들이 바닥을 박박 기니
얘들 욕하느라 민주당 욕해줄 기회가 없다는것 ㅎㅎㅎㅎ
국정에 협조하면서 국민에게 점수따고
비판할것 하면서 해서
국민들이 무조건 여당지지자 아니게 만들고
이런것들이 사실 야당이 해야 할 일이잖아요?
근데 사사건건 발목잡기
사사건건 일 안하기
이래서 필요도 없는 야당으로 지들이 전락하고
그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일관성 있게
놀면서 빤스목사나 찾아 다니고
전국민이 합심해서 일본하고 싸울때도 일본편이나 들고 있고
어떻게 하면 야당이 처절하게 망할수 있나를 보여주는
표본적인 당이라고 생각합니다6. 쭈욱 보니
'19.11.21 12:32 PM (14.32.xxx.234)유모차 타는 손주도 있구나~~
지금 그말씀 하신거 맞으시져~~~?7. 마칸
'19.11.21 12:36 PM (61.72.xxx.135)앞으로 영구 대표직을...
8. ..
'19.11.21 12:37 PM (180.66.xxx.164)ㅋㅋㅋ답변은 안하고 유모차손주 얘기는 왜? 시간없는데 그런얘기는 왜? 진짜 일상이 개콘이네요. 진짜 꿈이 개그맨 아니예요?
9. 애초에
'19.11.21 12:38 PM (211.179.xxx.129)거기 간 청년들이 한심하죠.
뭐 들을 게 있다고..10. 뭐지?
'19.11.21 12:39 PM (180.67.xxx.207)말이 횡설수설
남자 박근혜느낌11. 몽이깜이
'19.11.21 2:06 PM (106.102.xxx.14)뭐들을게 있어 갔겠어요 자한당 쑈하는거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그거잘아는 청년이 저리 물어봤겠죠
12. ...
'19.11.21 2:32 PM (14.39.xxx.161)청년들 얘기 듣겠다고
평일 오후 2시에 모아놓고는
시간 없어 다음에 대답하겠다니
거기 모인 청년들을 모욕하고 우롱한 거네요?
헐~~~~~~13. ..
'19.11.21 2:38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공부는 잘했는지 몰라도 뭔가 부족한 사람 같아요
14. 괜히
'19.11.21 3: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여자 박그네라는 게 아님
15. 괜히
'19.11.21 3:12 PM (211.206.xxx.180)남자 503이라는 게 아님
16. 황교안이
'19.11.21 4:00 PM (1.230.xxx.106)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충격 좀 받은거 같다더니... 그 내용이 이거군요
17. 아이고
'19.11.21 8:08 PM (222.234.xxx.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헐
'19.11.21 11:29 PM (49.143.xxx.179)박그네랑 똑같은 뇌구조..똑같은 어법..
끼리끼리 논다는게 딱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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