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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입양한 아줌마랑 엄마랑만나는 장면에서

ar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9-11-21 10:07:44

어제 듬성듬성 봐서

그러는데

입양한아줌마랑 엄마랑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엄마가 아줌마한테 왜 파양했냐고 물어보잖아요

술집에서 엄마가일했다고 해서 파양했다고 하던데

그게 동백이 인가요?

IP : 1.217.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문황현희
    '19.11.21 10:08 AM (49.168.xxx.102)

    네 맞아요~~

  • 2. 네,,
    '19.11.21 10:11 AM (211.192.xxx.148)

    동백이가 파양당했던 일을 언급한 적이 없죠???

    그때 그 슬픔은 동백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궁금하네요.

  • 3. ..
    '19.11.21 10:21 AM (223.38.xxx.190)

    이상한게 동백이는 끝까지 엄마에대해서 입다물잖아요
    근데 애가 그늘이 있고 들어보니 엄마가 술집출신이라고 해서 파양했다는데 술집 출신이라 말한사람은 어떻게 안건지
    궁금쓰

  • 4. 술집
    '19.11.21 10:27 AM (223.38.xxx.191)

    출신이라고. 가 아니고 출신 인것 같아서. 라고 했죠. 술집에섶자란것 같았다 라면서 추측한거 예요. 동백이가 오빠라는 말을 그런 뉘앙스로 사용하는 걸 들었거나 그런 식의 행동을 보고 추정한거겠죠.

  • 5. 동백이의 웃음
    '19.11.21 10:40 AM (211.192.xxx.148)

    동백이가 짓는 웃음이 오빠를 배우던 그 웃음 아니었을까요?
    다 들 동백이 웃음에 넘어간다고 하니,,,

  • 6. 교회
    '19.11.21 10:45 AM (125.184.xxx.10)

    배경이 ㅠ
    선택적 선행의 두 얼굴을 보여주려는 작가의 깊은 빡침이 ~

  • 7. ㅇㅇ
    '19.11.21 10:47 AM (121.168.xxx.236)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 8.
    '19.11.21 10:48 AM (39.118.xxx.211)

    웃음을 배운다고 같은웃음?이 나오나요
    댓글읽고 섬찟하고 기분나쁘기도 처음이네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웃는웃음은
    누구라도 넘어가는 마력의 웃음이란건가요?
    선입견이 심하신듯.

  • 9. ...
    '19.11.21 10:55 AM (110.14.xxx.72)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22222222222222

  • 10. .....
    '19.11.21 11:25 AM (1.227.xxx.251)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333333333

  • 11. 그러게요
    '19.11.21 12:10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444

  • 12. ...
    '19.11.21 3:23 PM (114.200.xxx.117)

    댓글읽고 섬찟하고 기분나쁘기도 처음이네요22222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55555

  • 13. ....
    '19.11.21 4:10 PM (122.40.xxx.84)

    같은 동백이 드라마 보면서 딴 말 하는 사람들 많아서
    신기했는데 그 중 제일은 211.192님이네요 66666

    221.192. 남자 아닐까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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