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본인을 작정하고 괴롭하고 내가 괴로워 하는 걸 자신의 승리로 즐거워 하는 사람을 경험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몇년 이런 사람과 같이 일 해봤는데... 정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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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작정하고 괴롭히려는 경험
경험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9-11-20 17:26:25
IP : 82.132.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저요
'19.11.20 5:43 PM (222.101.xxx.73)제가 지금 그래요
메일 오거나 전화만 와도 가슴이 두근 두근 ...머리가 아파요
첨 겪어보는 유형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어요2. ...
'19.11.20 5:44 PM (61.72.xxx.45)무조건 원글님이 더 앞서 나가서 잘 되야
해요
그런 사람들은 약강이에요
원글님이 강해지면 게임 끝나요3. ....
'19.11.20 6:10 PM (82.132.xxx.172)답글 감사해요. 참조 할께요. 지금은 그 조직을 벗어났은데 아직까지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생각나요.
무조건 내 앞길을 잘 헤쳐 나가는 게 답인 것이겠죠.4. ...
'19.11.20 7:44 PM (218.147.xxx.79)위에 두번쨰 댓글이 정답입니다.
강약약강인 인종들이라 내가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좀 약해보이면 상대도 봐주려나 하면 안됩니다.5. ...
'19.11.20 8:19 PM (39.7.xxx.234)제가 소싯적에 작정하고 괴롭히려는 사람들을
전혀 의심조차 안했었는데요,,,지나고보니 알겠더라구요. 뒤늦게 깨닫고 이갈아요.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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