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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빛이라고

왜?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9-11-20 13:07:30
빚을 빛이라고 쓰는 사람이 포털 게시판 댓글, 82 등등 너무 너무 많은데
실수일까요?
IP : 27.16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1.20 1:08 PM (39.7.xxx.108)

    빚은 사랑~빚은 행복~ㅋㅋㅋㅋ
    은행에서 대출받고 나오면서 혼자 흥얼거려봤음다

  • 2. 또또
    '19.11.20 1:37 PM (180.226.xxx.225)

    네가----->너가
    모두 너가... ㅠㅠ 네가 인데요.
    왜 너가 라고 할까요?
    자기 고학력자라고 밝히는 글에도 항상 너가라 써있어서 뭐지??할때 자주 있어요.

  • 3. 원글님이라고
    '19.11.20 1:39 PM (110.12.xxx.29)

    글쓰다 실수 안하시겠어요?
    그냥 문맥이 통하면 잘못썼겠거니
    이게 잘 안되시나요?
    글 읽으면서 완벽하게 띄어쓰기
    맞춤법 다 맞춘글 찾기가 더 어렵지 않나요?

  • 4. 미적미적
    '19.11.20 1:43 PM (203.90.xxx.148)

    그냥 틀리나보다 하죠 뭐
    아니면
    빚을 빛으로 생각하고 살자는 작위적인 표현일까요?

  • 5.
    '19.11.20 2:0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우~~ 제 남편이 그래요
    나름 책도 쓴다는 사람이 발음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빚이 많아서...를 빛이 많아서로 얘기해서 깜놀~~ ㅠㅠ

  • 6. 기사
    '19.11.20 2:06 PM (211.193.xxx.134)

    맞춤법으로 매겼던 누군가의 품격 .. 정말 같잖고 오만했어, 나
    https://news.v.daum.net/v/20191116060139710

  • 7. 一一
    '19.11.20 2:40 PM (222.233.xxx.198)

    저도 맞춤법 신경쓰는 사람인데요

    얼마전에 아이 담임선생님께 문자를 보낼 일이 있었는데

    그 때가 밤 8시라 늦은 시간에 죄송하다고 쓰고 나머지 내용을 쭉 써서 보내고 보니

    아 글쎄 제가 죄송을 제송으로 썼더라고요 이건 뭐 자판을 잘못 누른 것도 아니고 하.....

    그 이후로는 누가 맞춤법 틀려도 바쁘거나 저처럼 나이 먹어 정신이 잠깐 나갔나보다 하고 맙니다

    근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 거의 안보여요 여기 82쿡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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