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회의원 수행비서가 필로폰을 구입하다 적발됐습니다.
직업으로 보아 '심부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자님들, 이런 경우라면 해당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만이라도 밝히는 게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요? 다른 일에는 그렇게 '국민의 알 권리'를 들먹였으면서.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196672926092685313?s=1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용님 트윗.
펌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9-11-19 23:51:40
IP : 27.117.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bc는
'19.11.19 11:52 PM (27.117.xxx.152)보도했네요. 자유한국당 의원 수행비서라고...
2. 7ㅍ
'19.11.19 11:57 PM (223.62.xxx.136)자유한국당??? 실망시키지 않네요^^;
3. 역시
'19.11.19 11:59 PM (218.236.xxx.162)그랬군요...
4. ㅇㅇ
'19.11.20 12:03 AM (111.118.xxx.150)엠비씨에서 한나라당 재선의원이라고 나왔어요.
5. 기레기아웃
'19.11.20 12:22 AM (183.96.xxx.241)자한당 신상ㅈ 이라고 봤는데
6. ...
'19.11.20 12:51 AM (14.39.xxx.161)자한당 신상ㅈ 이면 성남???
7. 성남이...
'19.11.20 1:03 A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또??????????????????????????
8. 흠
'19.11.20 2:05 AM (210.99.xxx.244)수행들도 조폭인듯
9. 어마
'19.11.20 5:53 AM (175.123.xxx.211)보건복지위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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