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건 문대통령님이 즉석에서 보여주는 전문성과 신뢰감,
마지막에 사람들 기립박수에 너도 나도 몰려나와 사진찍고
사랑합니다 사진찍어주세요. 사람들이 몰려드는게 마이크와 화면에 다 잡혀서
전국적으로 방송에 나갔다는게 아마
저쪽에서는 배알이 꼴리고 지네들의 역대 대통령들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컴플렉스를
크게 자극했을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한 정당의 대표로 지지자들 모아놓은 정당 미팅이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내편 니편 할것 없는 무작위의 국민들을 모아놨는데
저런 장면이 연출 됐다는것.
임기 반이나 지났는데 지지율을 떨어지지가 않아
부정 평가라는 역대 듣도 보도 못한 말을 지어내
그렇게 깍아내리더니만,,
오늘 국민의 대화로 그것도 한낫 언론의 장난질이였다는게 드러나게 된거 같다
그럼 이명박 박근혜 부정 평가는 70프로가 넘었겠네?
앞으로 할일이 태산인데 방해세력이 너무 많이 걱정이 한가득이였는데
문대통령의 임기 반이나남았다는 말을 들으니
이정부가 목표하는건 반드시 하겠구나 하는 안심이 절로 됨...
대통령의 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
대통령의 자신감은 곧 국민의 자신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