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하는 친구가 미래에대한 뷸안이 너무크다고
다시 약대가고싶다는데 실제 약사들은 약국자리포화라고
오면 매일 스트레스일거라고하는데
매한가지로 불안하면 굳이 약대를 갈필요가 있을까요
약사도 불안감이 큰 직업인가요
그래도 학원강사 보다는 나은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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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약사들도 불안감 큰가요
ㅇㅇ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19-11-19 20:48:43
IP : 117.111.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9 8:51 PM (110.10.xxx.113)케바케지만..
약사들 엄살 인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 안 불안한 직업이 어디있을지..
시누부부 둘다 약사인데 잘만 살면서
저희아이 약대 보낼까요? 했더니
윗글과 같은 대답..ㅎㅎㅎ
다행히 아이는 적성찾아 지금 국비로 유학가 있습니다.
시누야.. 잘 먹고 잘 살아라~2. ....
'19.11.19 8:5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약국 말고도 취업할데가 아주 아주 많아요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도매상이라 불 리우는곳도 약사 의무고용3. ..
'19.11.19 8:56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저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4. ..
'19.11.19 8:57 PM (223.62.xxx.121)저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도 개국 안정적으로 하려면 돈 많이 든데요.
5. 음
'19.11.19 9:23 PM (125.177.xxx.47)요즘 약대는 개국얘기보다.다른 진로 확장을 강조하고 학생들도 노력하고 있어요. 개국만 바라보기엔 약대가는 의미없죠.
6. 약사들이
'19.11.20 7:56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취직걱정하는거 보셨어요
저아는 새댁 주5일
오전만일하고 200 만원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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