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사실 이사를 하고 싶긴 한데
주변 아파트는 거의 신축이고 P도 오를만큼 올라서
이사하는건 무리고 그 P를 주고 가는것도 바보같은 짓 같구요;;
갖고 있음 뭔가 쓸일이 계속 생길 것 같아서요;
늘 그래와서요;; 이게 돈이 모여지면 꼭 쓸데가 나오더라구요
땅을 살까요 지방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조그만 땅이라도 사놓음
노후생각하면 괜찮을까
경매로 빌라나 오래된 작은 아파트? 같은데 투자할까
그냥 고이 은행에 모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