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인테리어와 맞지도 않고 어수선한 느낌이라서.
내년 달력은 목가적이면서 순수한 정취를 느낄 수가 있네요.
단순하고 순박하면서도
머물러서 보고 싶은 이미지.....
화려하고 인공적인 것에 눈이 지쳐서 그런지
이런 소박한 이미지들에 마음이 가는군요
처음으로 벽에 걸고싶어지는 달력을 만난 거 같아요
보고싶네요.
아니요 그건 탁상달력이구요.
전 벽에 거는 달력이 맘에 들었어요
달력을 벌써 주나요..????
네 두번 째 링크요.
올해는 진짜 예쁘네요
탁상달력도 저 디자인이면 좋겠네요
전형적인 은행달력 그림인데요.
그런데 요즘도 벽에 달력을 거나요?
110.5님
네... 전 서재방에 걸고싶어서요.
탁상 달력 이뿌네요
탁상달력은 여전히 안습이네요
작년남편이 가져온 벽걸이 달력 그림이 이것처럼 이뻤어요
일년 내내 그림 보며 좋더라구요
우왕~
맘에 들어요
저거 살수는 없나요?
예쁘네요. ^^ 조만간 은행에 들러 받아와야겠어요.
진짜 예쁘네요.제스타일.
은행 늦게가면 없던데 받고싶네요.
저는 벽달력이 컴옆에 항상 있어야해서 저 달력 욕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