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뭐밍?
립서비스를 많이 넣은 일반적인 감상평이고 핸드폰으로 급하게 쓴 티가 납니다만, "부실하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나는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었다'고 지적할 정도인지, 혹은 강의를 안 듣고 허위로 썼다는 의혹을 가지게 만들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당시 안내된 제목이 ‘디지털 시대의 인간’ 인데 실제 강의된 "원근법"을 알고 있다는 점, "시대별로 다양한 작품"을 다루었다는 내용을 포함한다는 것은 오히려 강의를 들었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진 교수님의 다른 회차 강의들은 성격이 많이 달라서 쉽게 구별이 되거든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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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이 강의 사회를 보셨고 강의내용을 기억하고 계심.
1. ..
'19.11.19 12:25 AM (1.229.xxx.132)진중권은 왜 저럴까요.
2. ..
'19.11.19 12: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와..치졸한놈.
친구 아들내미 어떻게든 흠집잡고 싶었을까요?
와.. 진짜 못난 놈3. 왜요?
'19.11.19 12:29 AM (223.33.xxx.62)사실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요?4. 에휴
'19.11.19 12:32 AM (180.224.xxx.6)ㅉㅉㅉ
어른이 된다는게 그리 힘들까? 친구 아들을 상대로 찌질하다.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이....ㅉㅉ
관상은 과학. 맞네요.5. 허
'19.11.19 12:33 AM (123.215.xxx.182)가짜학력 거짓말장이 총장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믿고 친하게 지냈다던
조국 자식한테 어쩜 저럴수 있는지
진실이 뭔지 뻔히 알텐데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6. .....
'19.11.19 12:44 AM (1.236.xxx.76)사람들이 진보논객이라고 대우해줄때도
전 이 사람 별로다...라고 생각했었어요
텔레비젼에 나와서 대담할때보면 뭔가 자신이 없는데
남보다 튀고 싶어서 이리저리 앞뒤가 맞지도 않는 말을 할때
전 좀 이상했어요
눈초리도 안정이 되었지않고
그야말로 진중하지도 않고 뭔가 가벼워 보여서
왜 이런사람을 사람들이 진보논객이라고 대우할까 의문이었는데
요즘 하는 꼴 보고 아하~~하고 이해가 되었어요
경험으로 볼때 이런부류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재빠르게 변할수 있답니다
고액년봉에 눈이 멀어서
최성해한테 붙어야겠지요7. ..
'19.11.19 12:46 AM (1.229.xxx.132)저는 다른거보다
자기 기억력도 엉망이면서 조국가족을 비난하는게 웃겨요.8. 자기
'19.11.19 1:24 AM (175.123.xxx.211)강의니 기억은 하겠죠
진가는 기억이 안난게 아니라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9. ....
'19.11.19 1:38 AM (1.237.xxx.128)진중권이 몇년전 김어준 열나 깔때부터 이상했습니다
자기가 진보의 최고 지식인으로 주목받아야 하는데
총수가 나꼼수로 터지니
질투하는 (?) 느낌 많이 받았어요10. ...
'19.11.19 1:41 AM (61.72.xxx.45)그냥 찌질한 놈인 것일뿐
11. 봉주TV
'19.11.19 2:14 AM (223.38.xxx.64)봤어요.
봉도사가 본 저 사람에 대하여12. 윗님 뭐라든가요?
'19.11.19 3:33 AM (175.125.xxx.87)봉도사가 본 느낌...
13. 쓸개코
'19.11.19 6:28 AM (175.194.xxx.139)어우 진중권 어째요. 너무 망가지네..
14. 기레기아웃
'19.11.19 7:32 AM (183.96.xxx.241)또 뭐라 변명할지 .. 애잔하다 ㅉㅉ
15. Fhjkk
'19.11.19 8:08 AM (175.114.xxx.153)기레기말 그냥 보지마시길
유시민 대구 강의 들으니 진중권에 대한 기사 믿을수가 없더만
기레기들 안변해요
우리가 변해야지16. 진중권
'19.11.19 9:18 AM (180.68.xxx.100)이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네.
무슨 의도로 거직말을 했을까?
쎈 연봉.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아무리 그래도 이 건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벼랑 끝에 매달린 사람 밀어 버리는 거
그것도 거짓으로
못난 사람이 아니라 무서운 자일세.17. 중궈니에게
'19.11.19 9:58 AM (125.177.xxx.55)이제 남은 건 세금으로 돈지랄하는 죄명이 바짓가락 밖에 없지 않을까??
앞으로 열심히 죄명이 빠는 중궈니를 이제 우리가 지켜봐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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