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완전 감동 받았어요.
잔잔하니 저절로 힐링되는 문장들...
이런 필력, 정말 부러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글 베스트 보내기 늦었나요?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9-11-18 10:35:44
글을 엄청 잘 쓰셔서
IP : 121.181.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8 10:35 AM (121.181.xxx.10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92745&reple=21710072
2. 아래
'19.11.18 10:39 AM (118.38.xxx.80)글이 있어요
3. 노재팬
'19.11.18 10:41 AM (223.131.xxx.255) - 삭제된댓글국산품을 애용합시다
탑텐 사장님 짱
탑텐옷 사입어서 응원합니다4. 베스트는
'19.11.18 10:45 AM (110.70.xxx.64)글쓴지 24시간 지나가면
불가한것으로 알아요5. ㅎㅎ
'19.11.18 10:47 AM (123.212.xxx.56)저 지금
가족들 다 나가고
오롯이 청소하다가
좀 쉬려고 앉았다가 링크의 글을 읽었네요.
청소....
제게도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는데,
존재의 외로움은 적절하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빈공간의 힘을 주는것 같아요.
이제 외로움의 시간 마무리 하고
나가야겠어요.
날이 쨍 하니 맑네요.6. 고맙습니다
'19.11.18 10:49 AM (110.12.xxx.29)덕분에 놓칠뻔한 좋은글 읽고 갑니다
7. 우왕
'19.11.18 11:03 AM (61.41.xxx.213)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8. 어머
'19.11.18 11:15 AM (14.40.xxx.187)덕분에 좋은글 잘 읽었어요.감사합니다ㅡ
9. 진짜
'19.11.18 11:27 AM (47.136.xxx.111)글 너무 잘쓰셨고
그분의 단정한 성품이 그대로 보이네요.
꼭 읽어보셔요.10. 다시읽어도
'19.11.18 11:3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다시 읽어도 좋네요... 저 분 종종 글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저까지 마음이 맑아지네요^^
11. 잔잔
'19.11.18 1:00 PM (119.207.xxx.228)마음이 잔잔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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