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 거지 됐어요
1. 허허
'19.11.18 12:41 AM (210.100.xxx.239)라면으로 갚다니
부자되겠어요
그런 치사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은
돈안들어옵니다.2. ..
'19.11.18 12:42 AM (222.237.xxx.88)네, 멕였네요.
3. ....
'19.11.18 12:43 AM (110.70.xxx.230)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여자네요
별 거지같은 인간 다 보겠다 싶어요
궁상 찌질 무례 뻔뻔 다 갖췄네
어우 진절머리나4. ..
'19.11.18 12:4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다시 또 밥 사면 원글님 호구인증 지대로입니다.
이제는 같이 안 노실거죠?5. 헐~
'19.11.18 12:45 AM (175.208.xxx.235)한, 두번 먼저 샀는데, 낼 생각 안하면 그 사람과는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야죠.
아~ 진짜 욕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저런 사람들 절대 자식 잘 될수 없어요.
나이 오십되니 인생 자업자득이더라구요6. .....
'19.11.18 12:45 AM (180.152.xxx.64)이젠 완전 아웃이죠.
저 화나면 인간 취급 안합니다.7. 이상하다
'19.11.18 12:45 AM (1.233.xxx.68)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8. 111111111111
'19.11.18 12:46 AM (58.234.xxx.88)뭘세번씩이나사요 한번사고 담번 안사면 더치하고 관계 끊어야죠
9. ...
'19.11.18 12:50 AM (58.236.xxx.31)이런 철면피 처음 봅니다
10. ㅇㅇ
'19.11.18 12:56 AM (59.12.xxx.48)정말 헐~~~이네요.
원글님도 먹고와서 분해서 이불킥했을것같아요.
이젠 아웃하고 혹 묻거든 말하세요.
정말 제가 더 화나네요.11. 정말쎄하네요
'19.11.18 12:58 AM (175.223.xxx.7)그럼 속으론 계산은 다 때리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나요?
형편이 별로라서 그런 것도 아닐테고..
진짜 뇌가 청순해 기브 앤 테이크를 모르는 것도 아니란 게 증명(?)된 거고..
라면 끓여줬으니 난 빚진 것 없다..이러려나요..
소화도 안 되었겠어요..별 사람 다 있네요..세상살이에 참고하겠습니다12. 11
'19.11.18 1:00 AM (220.122.xxx.219)짠내도 그렇지만 사회성이 진짜 제로네요
성격이 문젠지 어디가 문제일까요?
별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13. ....
'19.11.18 1:01 AM (1.225.xxx.49)두번 샀는데 그쪽이 안사면 끝이지 뭘 또 그리 사주셨어요. 글 읽는사람 짜증나네요.
14. 흠
'19.11.18 1:05 AM (124.50.xxx.71)그래... 진짜 라면 맛 없게 끓인다. 어쩌니 다 못 먹겠다. 남은거 아까우니 너 먹엉~ 그러고 오시지.
15. ..
'19.11.18 1:08 AM (119.64.xxx.178)정상 아닌 여자네요
저렇게 늙고 싶을까?16. ㅇㅇ
'19.11.18 1:09 AM (180.230.xxx.96)정말 별의별 사람들 많아요
인간취급 안한다는 사이다발언 다행임다17. ...
'19.11.18 1:11 AM (209.171.xxx.116)그래서
다 드시고 왔어요?
드시지 말고
이게 뭐지??싶을때 딱 그만 드시지...18. ....
'19.11.18 1:11 AM (223.62.xxx.127)둘이 먹어 봤자 만원정도 아까운 돈도 아닌데 뭘 이리 뒷담화를 해요 생색 낼려면 확실히 내고 욕을 하시던가 아니다 싶음 마는 거지
19. .....
'19.11.18 1:15 AM (180.152.xxx.64)애 시험 공부 해야하니 나 간다~ 하고 보란듯이 거의 안먹고 나와버렸어요.
애도 싸가지없게 엄마 손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 여자도 우리 누구~ 우쭈쭈~~만 하고 있더라구요.20. 이제
'19.11.18 1:20 AM (223.62.xxx.165)담부턴 그여자랑 밥먹지 마세요 아님 당당히 밥 좀 사라 하고 얘기하시구요
21. ~~
'19.11.18 1:31 AM (182.208.xxx.58)처음부터 더치페이 하시지..
22. 헉이네요
'19.11.18 1:33 AM (1.238.xxx.181)뭐 이런 여자가 다 있나요ㅎㅎㅎ
이런 심성은 타고 나는거죠...23. .....
'19.11.18 1:37 AM (180.152.xxx.64)칼같이 계산하는거나 더치페이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제부턴 생활화 해야겠어요.24. ..
'19.11.18 1:48 AM (222.237.xxx.149)상대도 하지 말아요.
돈까스 값도 아까운 거예요.
님한테25. . .
'19.11.18 1:49 AM (175.119.xxx.68)융통성하나도 없는 친구네요
친구도 없을 친구아닌 친구26. 원글님
'19.11.18 2:31 AM (14.42.xxx.140)라면 먹은거 그대로 갚으세요.
그 여자 라면으로 퉁치려 했나본데
라면 갚고 밥사준건 부채감으로 남겨두겠어요.27. ‥
'19.11.18 3:19 AM (172.56.xxx.198)다음번 수업에 똑같은 라면 사다가 던져주세요
그래야 이유를 짐작이라도 하지28. ㅇ
'19.11.18 5:15 AM (125.176.xxx.54) - 삭제된댓글상종하지 마세요
진짜 뻔뻔한 여자네요29. 왜 그러셨어요.
'19.11.18 6:12 AM (119.198.xxx.59)지 아들새끼 돈까스 시켜줄때
당장
쌩하고
아무말없이
현관문 꽝!!!!!!! 소리나게 닫고 나오시고
그 싸가지 없는 년 번호 당장 삭제, 수신거부하셨어야죠???
그년꼴 보기 역겨워서라도 저는 그 외국어 뭐든 그만 배울래요.
물론 그 교실 다닐지 안다닐지는 원글님맘이시겠지만, 저라면 그럴거라구요30. happ
'19.11.18 8:53 AM (115.161.xxx.24)참 속도 없으셨네요.
라면이랑 돈까스 한상에 차려놓고
목에 넘어가요?
그냥 손도 안데고 나와야 복수지
한수저라도 먹어주면 남겼다 또
속으론 입맛 까다롭다 뒷말할듯 ㅉ31. ..
'19.11.18 8:57 AM (183.101.xxx.115)세상에 진짜 별의별 사람이다있어요.
어떻게 저러고 살까요?32. ㅇㅇㅇ
'19.11.18 10:11 AM (27.117.xxx.51)짠돌이 사주팔자가 있긴해요.
그 사람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도 비정산으로 보는..
그런데 저는 원글님 행동에 더 화가 나요.
한번 사주면 반응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낼것이지..
제가 역학배워서 좋은 점이 바로 이것..
얼굴 척보면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처움부터 역이질 않으니까요..33. ㅇㅇㅇ
'19.11.18 10:12 AM (27.117.xxx.51)비정상으로 정정
34. 담에
'19.11.18 10:26 AM (110.12.xxx.29)한번만 더 사세요
라면먹을래? 라고 묻고는 델고가서
원글님건 돈가스 정식으로
여자건 라면으로요
그리고 나서 이젠 보지말자 하세요35. ...
'19.11.18 10:28 AM (112.214.xxx.197)진짜 별별 거지같은 것들 많네요 그런 것들이랑 엮이지 마세요
36. ...
'19.11.18 10:39 AM (61.32.xxx.43) - 삭제된댓글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7. ㅋㅋ
'19.11.18 10:49 AM (211.227.xxx.207)근데 말을 하시지..
그리고 한번은 사줘도 두번째부터 들러붙으면 그냥 떼버리세요.
솔직히 상식적인 사람은 한번 얻어먹음 커피라도 사든가,
다음번엔 절대 본인이 냅니다.
보통 거지들이. 서너번 얻어먹고도 계속 얻어먹구요.38. ㅇㅇ
'19.11.18 11:0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는 애가 초2때 친구집에 갔는데 그집 애가 둘이 있었어요. 또래의. 근데 그중 한 애가 돈가스 먹고 싶다 하니 걔만 시켜주고 우리 애랑 그집 애 하나랑 슈퍼 파는 돈가스 튀겨줘서 놀란 적이. 얘는 오래된 친구였어요. 평소 잘 사주는. 그나저나 저 여자는 미친 수준 아니에요?
39. ... ..
'19.11.18 11:10 AM (125.132.xxx.105)ㅎㅎ 어쩌다 그런 꼴을 당하셨어요?
근데 님 너무 귀여워요.40. 버드나무
'19.11.18 11:14 A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그 사람 원래 그런사람이에요
본인의 굉장히 예의 바른 사람인줄 알껄요..
그냥 멀리하세요
그런사람 만나봤는데 거리를 억지로 두고 3년후에 봤는데 자기가 한 행동 기억도 못하고
왜 자기를 싫어하냐 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그냥 모지리구나41. ....
'19.11.18 11:24 AM (112.220.xxx.102)나라면 저런여자 앞으로 아는척안함 ㅋ
42. .....
'19.11.18 11:32 AM (61.77.xxx.189)음식 주문하고 혼자드세요.
그여자 아주 이기심이 극치인 사람이네요.43. .....
'19.11.18 11:34 AM (61.77.xxx.189)저 같아도 그냥 손 안대고 맛없다 하면서 바로 일어섰을텐데...
44. 당산사람
'19.11.18 11:35 AM (175.192.xxx.237)그냥 그 여자가 철이 없는 거에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도 여전히 철부지인 사람들 많아요. 닭그네도 그렇고 ㅋㅋ
45. ㅇㅇㅇ
'19.11.18 11:37 AM (114.200.xxx.120)참 염치없는 여자네요
앞으로 아는척 안할듯46. 세상엔
'19.11.18 11:39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벼라별 사람이 다 있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얼마나 무시했으면 집에불러놓고 그런짓을..47. 이래서
'19.11.18 12:04 PM (1.237.xxx.57)아무나 사귀고 돈 쓰는거 아닙니다
48. 에구
'19.11.18 12:31 PM (59.5.xxx.211)아니 라면 먹는다고 집에 왜 따라가요?
아니 웬 라면? 하면서 안 갔어야지요.
아니면 집에 갔는데 돈가스 시키면 나도 라면 안 먹고 돈가스 먹을래~ 하셨어아죠.49. ..
'19.11.18 12:51 PM (222.232.xxx.87)에휴
지랄도 가지가지네요.
아무튼 먹는걸로 유인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50. 음
'19.11.18 12:52 PM (175.223.xxx.154)근데 라면 뜷일동안 돈까스가 왔네요.
같이 앉아 드셨다길래.51. 멕인거죠
'19.11.18 1:01 PM (218.150.xxx.126)일부러 저리 하래도 못하겠다
52. ...
'19.11.18 1:08 PM (183.97.xxx.176)제가 사곘다고 한 게 아닌한 더치개념 없는 사람과는 겸상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런 염치 없는 사람 만나본 적 한번도 없어요.
번번이 얻어먹는 게 당연한 사람이랑 왜 어울리셨는지 신기하네요....53. 상종을
'19.11.18 1:49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라면 먹인걸로 그동안 밥 얻어 먹은거 퉁치고 담번에 또 얻어먹겠단 심보임
54. ㄱㄱ
'19.11.18 2:41 PM (61.32.xxx.43) - 삭제된댓글원글이 멀 잘못했다고? 원글 탓하는 사람있네 고작 3번 밥샀다고 ??ㅋㅋㅋㅋ
피해자 탓하는건 여전하네요 ...3번 밥사고 손절했다는데
밥 한두번 내가 더 샀다고 인연끝는다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단절하고 지낼듯 ㅋㅋ55. ..
'19.11.18 2:43 PM (211.194.xxx.2)손님대접 넉넉하게 메뉴 4개 시켜 먹겠구만
1인분 배달도 지아들꺼고 구차하고
라면먹고 떨어지라는건가ㅋ56. 원글입니다
'19.11.18 3:12 PM (180.152.xxx.64)곰곰히 생각해보니 반전이 있네요.
누가 봐도 그 여자는 비정상적이잖아요. 그런데 그 아들도 너무나 당연했다는거.
그게 너무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요.
단지에서 그 가족들 전부 만난 적이 있는데 보통 아내 지인을 만나면 그 남편도 고개라도 까딱하잖아요.
애들은 몰라도 일단 인사하고요.
그런데 그 집 삼부자는 눈 딱 내리깔고 있다가 그 여자 냅두고 자기들 갈 길 갔어요.
그리고 전엔 그 집 모자가 둘이 같이 가고 있고 제가 뒤에서 걷고 있었는데 아들이 지 엄마한테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도 그 여자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었구요.
그런 일들이 싹 스치네요.
그 집 갔을때 애새끼가 싸가지없이 인사도 안하네~ 그러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집 일상인가봐요.
여자가 뭔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57. ...
'19.11.18 3:13 PM (114.205.xxx.104)진상은 호구를 알아본다는 말이있죠.
그만 사주세요58. 원글입니다
'19.11.18 3:14 PM (180.152.xxx.64)라면을 너무너무 오래 끓여서 면이 불어터져 못먹을 지경까지 된 걸 줬고요.
돈까스 오는 시간 맞춘게 아닐까 싶어요.
아들한텐 돈까스 주고 저한텐 라면 주면서 아들한테 인정 받으려는 ? 뭔가가 포착 되네요.59. ㅇ
'19.11.18 4:13 PM (61.80.xxx.232)얌생이같은여자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겠구만ㅉ
60. 친구
'19.11.18 4:44 PM (157.49.xxx.155)저도 호구짓 몇번 하다가 정신차린 여자인데 그 외국어 수업하는 곳 어디에요? 당한만큼 복수 좀 하고 싶네요!
61. ㅇㅇ
'19.11.18 5:20 PM (211.193.xxx.69)원글님 그 여자 면전에서 싸한 기운 쏘아주고 오시지 그랬어요?
가만히 앉아서 라면 한번 쳐다보고 그 여자 얼굴한번 쳐다보다가
그냥 소지품 챙겨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 여자 어리둥절 하게 말이예요.
왜 안먹고 그냥 가냐고 그러면
갑자기 속이 않좋아서 그러니 이왕 끓인 라면은 너가 먹으라 하면서 말이죠62. 음
'19.11.18 5:55 PM (59.5.xxx.211)원글님 너무 순하네요.
라면은 먹었어요?
저 같으면 풀어진 라면 안 먹어.
너 먹어~간다.63. 혹시
'19.11.18 6:19 PM (112.157.xxx.5)그 여자가 먼저 밥 먹자고 하면 '오늘 지갑 안가져 왔어. 하세요. 그럼 무슨 액션이 있겠죠.
64. 무시
'19.11.18 6:39 PM (49.1.xxx.12)한 마디로 "무시" 당하셨네요. 보통 한번 얻어먹으면 커피라도 삽니다. 아니 백번 양보해서 두 번 얻어먹으면 부담되서라도 하다못해 커피라도 사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세번째 까지 밥값을 내셨다는건 그 사람한테 원글님은 "호구"되신거에요. 보통 두번까지는 밥사도 세번째까지 아무것도 사주지 않고 얻어만 먹는다? 그럼,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인거에요. 얼결에 따라 갈 수는 있지만, 아들이 들어오고 돈까스 배달 시키는 순간 띵해서 라면 끓이는 도중이라도 아들하고 라면 너 먹으라고 하고 바로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그 사람은 아마 그렇게 생각할 걸요. 나는 "손수" 라면 끓여줬으니 3번의 밥값은 퉁친거라고.
다음번 점심시간 또 밥먹으로 가자 할거에요. 리셋 되었다고 생각하겠죠.65. 허
'19.11.18 6:45 PM (114.203.xxx.61)그여자 재수없;;;;;;;;;;;
66. ...
'19.11.18 6:52 PM (14.47.xxx.136)칼같이 계산하는거나 더치페이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
왜 안좋아하세요?
제발... 그러지마요.
그러니... 저런 호구가 들러 붙죠.
나의 호의는 베풀만한 사람한테만... 베푸시고.
한번 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바로 수정해야죠.
뭘 세 번씩이나... 당해요. 에구 고구마 목 막히는 사연입니다.
다음에 어떻게든 복수 해서 사연 올려주시면 안됩니꺄?67. 정말
'19.11.18 7:04 PM (125.177.xxx.106)화났겠어요.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끝낼 때 어차피 안볼거니 한 마디 해주세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마음같아선 밥값
돌려받고 싶지만 내가 거지한테 밥사줬다 생각하겠노라고..68. 기가 막히네요
'19.11.18 7:06 PM (116.36.xxx.231)세상에 참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정말 참.
저는 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는 친정엄마랑 짜장면 시켜서 거의 다 먹은 상태였어요.
그러더니 저랑 또 같이 놀러간 친구 둘한테 짜파게티 끓여주더라구요.
우린 과일 사갖고 갔는데.
그 때 정나미 확 떨어져서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ㅠ69. 참내
'19.11.18 7:13 PM (58.127.xxx.156)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네요...헉....
70. 미친여자
'19.11.18 7:32 PM (106.102.xxx.51)마트에 맛있는 수제 돈까스도 8개에 만원인데,
그거 쟁여놓고 튀겨주면 될걸 배달은 시키고
밥값은 안내고
얻어먹은건 라면으로 갚고.
쌀팔아 비싼 떡사먹는 미련이도아니고 모지리.71. 우와..
'19.11.19 12:47 AM (118.220.xxx.36)그여자는 평생 지가 무슨 잘못했는지 모를걸요.
그냥 멀리하삼.
세상엔 정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