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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스타필드 매국노 많네요

하남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9-11-17 18:56:00
여기 하남 스타필드 유니클로 매국노 많으네요.
와 저러고 싶을까.
탑텐이 훨씬 많긴 하지만 탑텐 매장크기에서 밀리네요.
와 저 매국노들.
아주 큰소리로 매국노들 속옷에 영혼 팔았네. 하고 지나갔네요.
거기 계시면 화력좀 모아 부탁해요.
써글것들.
IP : 223.39.xxx.2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11.17 6:58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한심해요. 저 가격에 영혼을 팔다니!

  • 2. 하나둘씩
    '19.11.17 6:58 PM (106.101.xxx.104)

    들어가면 용기가 생겨 따라 들어가죠.ㅜㅜ

  • 3. 하남
    '19.11.17 7:14 PM (223.62.xxx.4)

    스타필드에 매국노 많은건 달 모르겠고 요즘 82에 정신병자들 많네.

  • 4. 후니맘
    '19.11.17 7:24 PM (61.254.xxx.232)

    82에 정신 바로 잡은 사람이 많은거죠
    내복 하나에 민족적 자존심 팔지 맙시다.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신 분도 있습니다.

  • 5. 강남
    '19.11.17 7:37 PM (121.179.xxx.139)

    어제 아들 면접보고 내려오는길 강남터미널 유니클로에도 사람 꽤 있더군요. 울아들 , 여긴 매국노들 많네..하더군요. ㅠㅠ

  • 6. ?
    '19.11.17 7:3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82에도 정신병자 몇 보이죠.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매국노 티내는.

  • 7. 맞습니다
    '19.11.17 7:38 PM (175.120.xxx.238)

    목숨걸고 독립운동하신 분들도 있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 8. 안보고 싶다
    '19.11.17 7:46 PM (175.223.xxx.121)

    양잿물도 한사발씩 주고싶네

  • 9. **
    '19.11.17 7:48 PM (211.196.xxx.150)

    진짜 정신줄 놓은사람 많아요. 나는 괜찮아!!!! 나만 똑똑이..에라이 그렇게 살지 말아라.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ㅂㅅ처럼 살지 말아라. 주변에 넘 많아!!!!!!!!

  • 10. ..
    '19.11.17 8:01 PM (211.49.xxx.67)

    스파소 발열내복 1 1 하기에 사 가지고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아줌마 두 명이 유니클로 큰 봉지 들고
    앉아있는데
    참 곱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러고 싶을까 싶어요

  • 11. 둥둥
    '19.11.17 8:20 PM (211.246.xxx.84)

    에효 진짜 저러고 싶을까
    인헌고 반일사상 주입했다고 나발 불며
    물타기해주는 좃선일보와 동급인 사람들
    취존? 나라 팔아먹는게 취존할 일이냐!
    그러니 ㄷ

  • 12. 검찰개혁8282
    '19.11.17 8:26 PM (1.237.xxx.233)

    어이구 오늘 제가 목격했고 한숨나오더만요
    판교현백 유니클로매장에 사람들 제법 있더라구요
    개념도 없고 양심도 없고..

  • 13. Oo
    '19.11.17 8:39 PM (219.248.xxx.37)

    혹시 외국인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면 절대 유니클로 못가죠 좀 전에 저희애가 유니클로에서 뭘 무료로 주는 행사한대서 우리가 거지냐? 했네요

  • 14. 기레기아웃
    '19.11.17 8:40 PM (183.96.xxx.241)

    뉴스보니 공짜라도 사이즈도 색상도 못 고른다던데 어떤거로 얻어오나요 ?? 공짜 좋아하다가 부끄러운 신세되지 맙시다

  • 15. ㅇㅇ
    '19.11.17 8:41 PM (1.235.xxx.170)

    요즘 좀 매출 느는듯 해요.
    오늘 코엑스 가다보니 남녀 쌍이 남자놈은 유니클로 여자뇬은 무인양품 쇼핑백 나란히 들고가는데 어찌나 한심하고
    재수없던지요 ...
    앞으로 가서 면상보고싶더군요.
    한심한 것들

  • 16. 청동
    '19.11.17 9:58 PM (59.9.xxx.83)

    화요일 점심시간에 강남역 유니클로앞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니 대학생인지 젊은남녀 커플 태연히 들어가고있고 안에 살펴보니 몇몇이 구경하고 있었어요..속옷주는 행사하기 전인데도 사람들이 있어서 좀 실망했네요

  • 17. 에라이
    '19.11.18 3:04 A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내복보다 못한 ㅂㅅ들아
    그 조롱을 받고도 함성섬유 쪼가리에 넘어가냐

  • 18. ...
    '19.11.18 2:31 PM (222.237.xxx.194)

    지나가면서 보니 많더라구요
    거기 참 살거 없던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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