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폭력당하고 살 이미지라는건 어떤 이미지인가요?
평소 자기주장도 크게 안하고, 공격적인 말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친구가 저를 모자라게 내지는 유약하게 본거 같아요.
그러니 그런말을 했는데
저보고 싫은것도 눈감도 넘어가주거나(타협)
남자한테 굽히지 않고 성질부리면 폭력당할수도 있다고...
그렇게 당해도 남자손에서 못벗어날 성격같대요.
저도 약점과 허물이 많아 그 친구에게 못볼꼴을 보이기도 했지만,
타인의 앞날을 그런식으로 비관적으로 보거나 재단한 적은 없었거든요.
82님들은 물론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제 성향이 정말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겠죠??
1. 아니
'19.11.17 5:0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미혼 친구들끼리 그러고 노는 거예요?
당장 끊고 정상인과 친구하세욧!!!!2. 그 말
'19.11.17 5:06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자체가 폭력인데요.무서운 발상이네요.
폭력 쓰는 사람은 상대가 어째서 쓰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인간이라 폭력을 쓰는 거져.
피해자에게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3. 헐...
'19.11.17 5:06 PM (222.101.xxx.249)그런말을 해요? 친구가?????? 친구 아닌거같아요.
4. !?
'19.11.17 5:07 PM (223.38.xxx.116)헐. 욕나와
원글 친구야 너는 입이 저질이라 어디서 뒷 칼맞게다
라고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전해주세요.5. ..
'19.11.17 5:07 PM (223.38.xxx.25)친구기비정상임. 그런가정환경인가?
멀리하셈6. 아니
'19.11.17 5:08 PM (175.223.xxx.56)악담과 저주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비유를 그렇게밖에 못한대요? 싸우자는 건데?7. 버드나무
'19.11.17 5:08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당신이 어떤성격이든간에
저런 친구는 옆에 두지 마세요 말로 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다른 친구없어요?
만약 그렇다 해도 혼자 사는게 더 나을겁니다. 저런 사람 옆에 있는 것보단 .8. ..
'19.11.17 5:16 PM (114.204.xxx.206) - 삭제된댓글전 시어머니한테 들었어요
너 사고 다니는 꼴이 남편한테 맞고 사는 여자 같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가 막히네요9. ..
'19.11.17 5:21 PM (183.98.xxx.186)그게 친구한테 할말인가요 참나
10. ...
'19.11.17 5:26 PM (49.142.xxx.23)어떤 대화에서 나온 말인지 전후 맥락을 적어주세요
친구가 당신 생각해서 참다참다 말한건지 우리가 어떻게 아니요
혹시 친구 붙잡고 남자친구 욕이라도 매일 한건가요?11. ㅠ
'19.11.17 5:26 PM (210.99.xxx.244)상종마세요 그런사람 .. 친구한테도 만만이 보이시는거 같은데
12. ....
'19.11.17 5:27 PM (110.70.xxx.202)눈 앞에서 저런 모욕적인 언사를 해도 모욕인 줄 모르고
그냥 이 친구가 날 유약하게 봤는갑다 싶어 침잠할 뿐...
대놓고 짓밟아도 짓밟히는 줄도 모르고 짓밟히는 스타일
착한 사람 컴플렉스인가요 안타깝네요13. .....
'19.11.17 5:29 PM (27.119.xxx.10)넌 이럴 ~~~상이다. 고 똑같이 해주지 그랬어요.
똑 같이 비꼬아주세요.14. ㅇㅇ
'19.11.17 5:29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그냥 그 사람이 그런 인간이라 폭력을 쓰는 거져.
피해자에게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22222
솔직히 그 친구 집이나 주변에 그런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정상적인 가정에선 할 수 없는 발상이예요.15. .....
'19.11.17 5:30 PM (114.129.xxx.194)폭력은 그 친구가 휘두르는 데요?
오히려 드센 여자들이 남편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누라가 악악대고 덤빌 때 말로 감당이 힘든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거든요16. ㅇㅇㅇ
'19.11.17 5:46 PM (175.223.xxx.129)서글프네요. 제가 짓밟혀도 짓밟히는지 모르는 타입인가 봅니다..
이 지인에게 가족과 뜻이 안맞고 힘든데 같이 살고있다고 하소연을 했고,
지인은 독립을 권하고, 저는 경제적으로 독립할 처지가 안된다며
머뭇거리고.. 어쩔수 없다하니 답답하게 본거 같습니다.
제가 무능하고 물정을 모르는데다 헛점을 자주 노출하다보니..
당장에 가족부터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주류를 이뤄서
언어폭력당하는데 익숙해진거 같아요.
말을 듣는 순간 멍했고, 뒤에서 앙금이 사라지질 않아 고통받았는데...
82에 물어보길 잘한것 같습니다.17. ㅇㅇ
'19.11.17 5:48 PM (175.223.xxx.129)친구란 이름으로 남을 짓밟고 발아래로 두고 무시하며 시시때때로
잘난척, 비교, 비하했던 인간인데...정말 괘씸하네요.
그런데 이리 독하고 잔인한 인간이 지금도 사회생활에게
잘나가고 더욱 뻐기고 무력한 저를 짓밟았다는게 더 아이러니 같습니다.18. ...
'19.11.17 5:49 PM (49.142.xxx.23)잘 아시는것같구요 오히려 피코질에 능하신것같은데요
친구 붙잡고 가족 싫다고 하소연한것도 여러번같인데
친구가 참다참다가 강하게 말한 조언두고도
앞에서 말할 책임감은 없어서
뒤에서 이렇게 아닌척 친구 뒷담하는 글 쓴거 훤히 보이는데요
헛점을 자주 노출한다는건 무슨말씀인지 ..
지인끼리 허물 안가리고 만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속으로 자기식대로 합리화하는거에 능하신듯
그래서 친구도 답답했을수밖에요19. 아무리
'19.11.17 5:5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답답하고 내 속이 뭉그러져도
저런 말을 하지는 않아요. 정상인이라면요20. ...
'19.11.17 5:52 PM (125.182.xxx.208)남자의 폭력운 남자의 문제이지 여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드센 여자가 남자 때리고 사는 경우도 있구요 굉장히 폭력적인 기질에 더러운 정신세계를 가진 놈들 찌질한 놈둘 이런놈 피하면 되지 뭘 걱정을 해요
21. ㅇㅇㅇ
'19.11.17 5:55 PM (175.223.xxx.129)제가 자주 하소연한건 사실이예요.
근데 마지막에 약속을 잡았다가 어느날 뒷통수를 치며
우리 보지말자,너는 열심히 살지도 않는 나약한 인간이며
눈물을 질질 짜는 겁쟁이 어쩌구 마구 무시하며 짓밟아대던데요.
이게 평소의 친구맞고 정떨어졌다해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맞나요.
49.142먼저 가해하며 먼저 사람이용하다 갖다버리듯 하는 사람은
가해자도 아니고 아무 잘못도 없다니요.억울합니다.
원인제공한건 사실이지만 이게 피코라는것도 어이없고
그렇잖아도 트라우마로 심신이 힘든 사람에게 진짜 너무 하시는군요.22. ㅇㅇㅇ
'19.11.17 5:58 PM (175.223.xxx.129)49.142 그 친구가 지나치게 극단적인 막말과 과한액션을 한 인간게 맞는데
이 와중에 혼자 친구 뒷담을 하느니 하며, 왜 한사람한테
탓을 전부 떠밀어버리나요. 평소에 이런 언사가 거의 생활이었는데요.
댁은 아마 그 친구와 사고방식이 같은 사람같네요.
성공에 눈이 먼 나르시스트, 소시오 패스 기질이 있는사람이요.
언제든 사람을 자기 필요대로 쓰고 버리는 냉혈한..23. ...
'19.11.17 6:00 PM (49.142.xxx.23)가해라고요? 친구 붙잡고 감정 쓰레기통 삼아서 남 뒷담하는데 이용한 당신이야말로 친구 수단화한게 아닌가요?
글 읽었을 때 부터 당신의 수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ㅋㅋ
저는 당하고만 사나봐요 ㅠㅠ 저는 착한데 ㅠㅠ
항상 그렇게 사시나요?
다른 사람 붙잡고 남 뒷담 해가며 자기 불쌍한 사람이고 남은 나쁜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아주 능하신듯해요
이 친구 말고 다른 사람과도 불화 잦은편이 아니신지?24. ...
'19.11.17 6:03 PM (49.142.xxx.23)소시오패스야말로
당신처럼 사람 각각에 수단 정해서 이용해먹는것이 소시오랍미다
친구가 감정쓰레기통역할에서 벗어나니까 글에 아닌척 친구 욕한거 아니셨나요
소시오패스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남 뒷담까기 그리고 피해자코스프레하기
마음이 약하시다더니 할말은 다 하시네요
본문에도 적혀있는데 다른 분들이 안읽고 넘어가신듯한게 한가지 있다면
“남자한테 굽히지않고 성질..?” 성격 있으신것같은데 왜 본인을 유약한 이미지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셨는지
소시오패스는 자기편 안들어주면 무조건 악마라고 몰아부치는데
당신이 그런듯합니다25. ㅇㅇㅇ
'19.11.17 6:07 PM (175.223.xxx.129)아뇨 나 착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저에게 갑자기 뜬금없이 접근했을때부터 그 친구를
반신반의하고면서 지냈을만큼 의심많고 착하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들사이에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불만을 얘기
하는건 있을수 있는일 아닌가요?
그 친구도 타인의 험담을 장난아니게 해댔는데, 저에게만
착한사람코스프레라니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코를 했대도 상황을 그런식으로 만드는건
기본상식에 맞거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태도가 아니죠.
그런태도들이 상대에 대한 용납을 할수없게 만들고
더욱 울분에 피해의식을 느끼게 한 면이 있습니다.26. ㅇㅇㅇ
'19.11.17 6:11 PM (175.223.xxx.129)내편안들어준다고 소시오패스라니 억측이 심하네요.
댁은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도 남뒷담까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소시오라니 좀마니 웃기네요.
당신이 내가 그 친구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다 알고 함부로 판단하는데요?
막판에 따지며 2:1로 붙어보자고 도발하고, 징징이니
외톨이니 뭐니 싸움걸던데 그게 일반적인 인간이자
친구였던 인간의 태도예요?
윗댓글같이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사람과는 진지한 대화
안하겠습니다.결국 나만 피곤해지니까요.27. ...
'19.11.17 6:12 PM (49.142.xxx.23)아 그러세요?
그래서 조언 하다가 하다가 못들어먹는 친구에게 한소리한건 소시오패스
그런 친구 옹호하는것도 소시오패스지만
본인이 한 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다
그렇군요 네 앞으로도 그렇게 사세요
다음은 어떤 지인을 희생양 삼을런지 궁금하지만요
고민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힘이나 경제적 자립할 힘은 없지만
남 비판할 근거 찾는 힘은 강하신것같으니 잘 사실것같아요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이요28. ㅇㅁ
'19.11.17 6:16 PM (175.223.xxx.129)그렇게 완벽한듯 남을 조목조목 분석하고
똑똑하셔서 좋겠습니다ㅎ
49.142 댁이야말로 남의 부정앞에서는 신랄하게 까내리며
혹독하게 비판하고, 내 허물은 아닌척 모르는척
구렁이 담넘어가듯 위선적으로 살지 말기를 바랍니다.
댁의 댓글에서는 혼자 세상 정의로운척, 당당한척,
도덕적인적 공명정대한듯이 굴던 조국 전 장관이 생각나는군요.29. ㅇㅁ
'19.11.17 6:21 PM (175.223.xxx.129)고민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는게
여기서 왜 비판의 여지가 되죠? 좀 웃긴 분이시네
개인 능력의 한계고 극복할 힘이 없어 힘든건 나 자신인데
왜 타인이 이런글에서 엉뚱하게 그걸 끄집어 내어 조롱하죠?
자기뜻대로 안되니 더 막말하며 짓밟고 친구라고
편하게 한말들을 기지고 나중에는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할말 못할말 다해대던 그치나
49.142댁이나 서로 본질은 크게 다를 바가 없어보여요.
그러니 니가 잘못했는게 있어서 너도 당하는거라고, 피코라고
원글인 절 몰아부치는거겠죠.
나도 별로 말섞고싶지않네요 당신같은 이랑은.30. ㅇㅁ
'19.11.17 6:27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그리고, 앞에서 말할 책임감이 없다니 그건 또 뭔소리.
해당 가족과 앞에서 다퉈도 보고, 말도 해보고
그래도 갈등해소가 안되어 하소연한건데요.
남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넘겨짚기 말아요.
그렇게 오만하게 오지랖 부리다가 살면서 큰 코다칩니다31. ㅇㅇㅇ
'19.11.17 6:35 PM (175.223.xxx.129)그 친구...말마다 사사건건이 남의 자존심 까내리며
열등감있는 사람 마냥, 나는 이런데 너는 이거 못하네,
나는 이거 잘하는데 너는 왜이래?
대놓고 말버릇이 이래서 번번이 스트레스주는걸 참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인간인게 맞나요?
대화로 해결하려해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내험담은 험담 자기험담은 없었던 일이 되는...
내로남불식 자기 과오는 하나도 없는 인간앞에서 나만 비판당하라구요?
내가 잘못한게 없고 완전무결결벽하거나 착하다는게 아닙니다.
사람 화딱지나게 아픈곳 힘든곳 건드리지마시라고요.
악랄하네 아주.32. 음...
'19.11.17 6:46 PM (110.13.xxx.68)원글님의 댓글을 보니 "평소 자기주장도 크게 안하고, 공격적인 말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 라는 말이 믿기지않는데요? 댓글로만 보자면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성향이 아니신 것 같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따지세요. 넌 왜 날 함부로 보냐고...
33. ㅇㅇㅇ
'19.11.17 7:02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본래 순하고 얌전한 성향은 아닌데, 본인말이 옳고
일방적인 부모밑에서 눈치보며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갖고 살았어요.
근데 자꾸 세상에 부딪히니 저만 당하는거같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기본적으로 욱하는 성격에 얘한테 주장하고 공격하는
능력도 보고 배우게 되고... 저도 당하고 싶지않고 할말 하고싶었어요.
82에서 본 글들의 영향도 컸구요.
그 지인은 저를 소심한 겁쟁이에 찌질이로 아는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대놓고한번 따지긴 했는데, 아예 대꾸도 않더라구요
저는 제잘못 인정하고 넘어갔는데 이 인간은 오로지 제 잘못만 공격..
말이 안통할듯해 어이없어서 관뒀네요.34. ㅇㅇㅇ
'19.11.17 7:05 PM (39.7.xxx.44)저도 본래 순하고 얌전한 성향은 아닌데, 본인말이 옳고
일방적인 부모밑에서 눈치보며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갖고 살았어요.
근데 자꾸 세상에 부딪히니 저만 당하는거같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기본적으로 욱하는 성격에 얘한테 주장하고 공격하는
능력도 보고 배우게 되고... 저도 당하고 싶지않고 할말 하고싶었어요.
82에서 본 글들의 영향도 컸구요.
그 지인은 저를 소심한 겁쟁이에 찌질이로 아는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대놓고한번 따지긴 했는데, 아예 대꾸도 않더라구요
저는 제잘못 인정하고 넘어갔는데 남한테 이기는게 중요한
이 인간은 오로지 제 잘못만 공격..
말이 안통할듯해 어이없어서 관뒀네요.35. 저기
'19.11.17 7:38 PM (61.252.xxx.20)여기 댓글달듯이 친구에게 한소리 하시지 왜 당하고 사시며 욕하며 만나세요?
원글에서 말한 성격이 댓글보면 정반대 같은데.36. 99
'19.11.17 7:45 PM (222.98.xxx.38)이미 친구한테 폭력 당하시고 아무 댓거리 못하시고 여기서 화내시쟎아요.
게다가 다다다다 엄한데 분풀이.
이게 그 친구의 말에 대한 근거.37. ..
'19.11.17 7:45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소심한 피해자인척 글쓰더니 댓글 볼수록 질리네요 친구가 이해되요.
38. 친구 이해감
'19.11.17 8:56 PM (175.223.xxx.224)어릴 때부터 심리적으로 학대받고 자랐고 지금도 가족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한데 독립하기는 무섭고 부모는 여전히 맘에 안들고 징징징...
아이디도 안보이는 익명 게시판에서도 같은 내용의 글을 하도 많이 써대서 읽는 사람이 레퍼토리를 다 외웠는데 실제 친구는 오죽했을까...
그만 좀 하세요. 몇년째입니까.39. .....
'19.11.18 9:35 AM (174.218.xxx.103)175님 찌찌뽕!
이 여자 유~~명한 편의점녀잖아요.
맨날 피해자인척 유약한 척 하면서 비상식적인 일만 저지르고.
충고나 조언은 다 악플이라면서 물고 늘어지면서 못된 말만 쳐해대고.
실제로 얼굴보면 제대로 한마디도 못할 찌질이면서 ㅎㅎ
30대 중후반에 본인 인생 안 풀리는 건 우선 본인이 문제라는 걸 왜 깨닫지 못하는지 이해불가.
맨날 남탓, 엄마탓.40. ㅇㅇㅇ
'19.11.20 6:15 PM (58.72.xxx.110)편의점 녀라니 그거 멸칭인건 아세요? 대놓고 피해준적도 없는데 한 사람 약점 몰아서
왕따시키고 비열하고 치졸하네요. 겉보기에 흠있는 사람은 힘든일 하소연도 못하나요.
정신상태 불안정하고 보살핌 못받고 자라 학대당한것과 같은 상태인데.
이 친구가 너는 왜 이거못하냐 나는 잘하는데, 너는 왜 자기애가 없냐
나는 자기애 충만한데. 나는 ㅇㅇ 잘하는데 너는 왜 ㅇㅇ 못하냐 이런 식으로
도발하고 숱하게 깎아내렸어요. 이 사람의 언어폭력을 쓴 잘못이 확연한데도
가만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되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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