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
'연구팀은 담배 한 개비 속에 들어있는 방사능의 양은 가슴 X선 촬영을 1년에 300번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
예전부터 계속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네요.
관련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1374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흡연자 옆은 무조건 피하세요
민폐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9-11-17 15:32:51
IP : 116.45.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9.11.17 3:33 PM (116.45.xxx.45)2. ....
'19.11.17 4:06 PM (223.62.xxx.160)사회가 술, 담배에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발암물질들인데..
학교에서 교육을 강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3. 무섭네요
'19.11.17 4:09 PM (59.14.xxx.63)간접흡연은 방사능 피폭자 옆에 있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간접흡연은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인다.
이런 간접흡연에 우리나라 직장인 절반이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 원글
'19.11.17 4:36 PM (116.45.xxx.45)길에서 담배 피우면서 한 손으론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사람을 봤어요.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사회가 너무 관대한 건 맞아요. 홈쇼핑에서도 해장용으로 좋다고 낄낄거리고요. 흡연 음주에 대한 경각심이 없네요. 모든 병의 원인에 흡연과 음주 안 끼는 데가 없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