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은 것은 양보하면서
어른도 며느리도
현명해야
같이 살 수 있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경을 담은 집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은 듯 다른 공간에서 같이 사는 법
리빙솔루션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9-11-16 05:11:18
IP : 108.4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11.16 7:16 AM (121.167.xxx.120)서로의 선을 지키고 한마당에 집두채 지어 각자 주방 가지고 식사 따로 하는 제주도 전통방식이면 가능해요
2. ....
'19.11.16 9:11 AM (112.187.xxx.170)시어머니가 샘이나 시기로 며느리를 힘들게 안하니 가능한 일인듯요
3. 연이어
'19.11.16 11:09 AM (39.113.xxx.189)올려주신거 잘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