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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식이아부지가 아니고 제시카아부지?

그럼 조회수 : 4,931
작성일 : 2019-11-15 20:47:17
제시카 아버지가 기침 소리 냈다네요

담주가 궁금해지네요
IP : 211.186.xxx.1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9.11.15 8:54 PM (223.33.xxx.16)

    이제 그만.....하자요ㅋㅋㅋㅋ

  • 2. 그럼
    '19.11.15 8:55 PM (211.186.xxx.120)

    인터넷기사에 나왔길래요 ㅋ

  • 3. 작가가
    '19.11.15 9:18 PM (211.112.xxx.251)

    스릴러는 비중이 작다고 했어요. 향미 사고나고 동백이한테 이번엔 니가 오냐고 전화했을때 목소리 흥식이 아빠 목소리 맞아요.

  • 4. ...
    '19.11.15 9:22 PM (183.98.xxx.95)

    그래서 제가 끝까지 제시카아버지 수상하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옹산이랑 연관되는게 안나오네요
    어제흥식이 아버지 팔에 상처난거보니 ...맞나봐요

  • 5. 제시카
    '19.11.15 9:24 PM (175.209.xxx.144)

    제시카 아부지는 엄청나게 가부장적인 아부지
    제시카 엄마가 평생쩔쩔매고 살고
    아부지 사랑을 못받은 제시카는 관종이 되고
    아뭏튼 제시카 아부지는 대단한 가주장적인
    동백꽃은 결국 엄마들의 이야기예요.

  • 6. ..
    '19.11.15 9:35 PM (222.237.xxx.88)

    다음주에 끝인데 작가가 꽈배기를 먹은것도 아닌데
    얘기를 그리 꼬아 제시카 아버지가 범인일리가 없죠.

  • 7. ㅇㅇㅇㅇ
    '19.11.15 9:46 PM (121.148.xxx.109)

    제시카 아버지 기침 소리는 굳이 배우 출연을 안 시키고도 그 존재를 부각시키려는 장치일 뿐이에요.
    아버지 헛기침 소리에 제시카 모녀 눈치보고 긴장하잖아요.
    그런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존재를 보여주되, 안 그래도 조연 많이 나오는 동백꽃이니
    굳이 출연은 안 시키다가 막판에 한번 보여주죠.
    왜 제시카가 관종이 되었는지, 왜 제시카 엄마가 아버지 눈치 보며 살았는지를요.

  • 8. 00
    '19.11.15 10:01 PM (182.215.xxx.73)

    흥식아버지한테 기자들이 왜죽였나니까
    '사람이 사람좀 죽일수도있지 유난들 떤다' 했잖아요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그딴 추리를하고 그걸 반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 9. 이러다
    '19.11.15 10:04 PM (124.50.xxx.71)

    드라마 끝나고 나서도 흥식아버지 까불이 아닐꺼라 하는분 있을듯~

  • 10. 어휴
    '19.11.15 10:42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 11. 음...
    '19.11.15 11:04 PM (49.1.xxx.190)

    제시가 아버지는 단 한 번의 출연으로
    그 집안의 분위기와, 제시카 엄마와, 제시카까지... 다 설명하네요.
    주방인지 거실인지에 걸린 가족사진 잠깐 지나가는데...
    아버지와.. 두 아들(제시카 오빠들) 만 있음.
    제시카 모녀는 없음.

  • 12. 음음음
    '19.11.15 11:56 PM (220.118.xxx.206)

    작가가 동네의 평범하고 행복한 얘기를 좋아한다고 했어요.스릴러가 아녀요.재미로 첨가한 겁니다.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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