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지 결혼식을 갈 예정인데 옷이 애매하네요..
여긴 서울이고요, 오늘 날씨 봐서는 내일 얇은 롱코트 입어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날씨예보로는 내일오전 맑고 5도씨, 오후는 맑고 15도씨라는데 영 감이 안잡힙니다.
얇은 롱코트 입을까요, 아니면 레인코트(일명 바바리)를 입을까요...
내일 친지 결혼식을 갈 예정인데 옷이 애매하네요..
여긴 서울이고요, 오늘 날씨 봐서는 내일 얇은 롱코트 입어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날씨예보로는 내일오전 맑고 5도씨, 오후는 맑고 15도씨라는데 영 감이 안잡힙니다.
얇은 롱코트 입을까요, 아니면 레인코트(일명 바바리)를 입을까요...
롱코트요 바바리 추워보여요
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차라리 약간 더워보이는게 추워보이는것보다
덜 없어보일 것 같아요 ^^;:
적절한 옷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 가는 것도 일종의 부조라고 생각해서 신경 좀 쓰려고요...
바바리가 차가워보여요
안에 뭐 두꺼운거 입는거보다
얇든 두껍든 코트 딱떨어지는거 입으세요.
단정하고 쎄련되게 예쁘게 입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