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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서 샌드위치먹는 개념 말아먹은

냄새 조회수 : 5,611
작성일 : 2019-11-15 09:38:45
강남역까지가는 노선 진짜 사람많으신거아시죠
지하철타기전부터 꺼내들고
서서 이리저리다니며 먹길래
좀 모자란여잔가 싶었네요.
옆으로지나가는데 양파..케챱냄새.ㅠㅜ
결국 저걸손에들고 타네요..
와..ㅇㅓ쩜저렇게 생각이 없을수 있는지..
가정교육진짜 의심스럽네요..
저 손으로 봉도잡고 핸들도잡고..아드러
IP : 27.165.xxx.17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5 9:48 AM (182.208.xxx.58)

    만원지하철에서
    갑자기 너무 역해서 고개 들어보니
    내 코앞에서 아줌만지 아가씬지 튀김 먹고 있음.
    다른 때는 멀리 가면 그만인데
    사람 많아 꼼짝 못하는 상황이라
    고개만 돌림.
    저 원래 비위 튼튼하고 튀김도 좋아하는데
    와 저 상황에선 완전 역겨웠어요.

  • 2. 가끔
    '19.11.15 9:49 AM (14.52.xxx.225)

    먹거리 들고 타는 수험생들 봐요.
    시간이 없어서 저렇게 불편하게 먹나 보다..하는 마음 들던데요.
    그냥 이해 좀 해주세요. 이동 중에 먹어야 하는 사정이 있겠죠.

  • 3. 정신없는엄마
    '19.11.15 9:53 AM (27.179.xxx.13)

    윗여자같은사람 딸인가보네
    그럴려면 공중도덕.법은 왜있나요?

  • 4. 제 옆자리에
    '19.11.15 9:53 A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앉아서 닭강전 처드시던 여자.

  • 5. 참나
    '19.11.15 9:54 AM (182.208.xxx.58)

    애들 오로지 시험성적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은 어찌돼도 상관없다고 키우면 안돼죠

  • 6. noodle
    '19.11.15 9:55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컵라면 먹는 여자사진도 올라왔잖아요.
    컵라면 다먹고 바닥에 내려놓고
    샌드위치까지 먹었다는.

    우리도 싱가폴인가 홍콩처럼 지하철에서 음식물 못먹게 했으면 좋겠어요.

  • 7. 안사요
    '19.11.15 9:57 AM (115.140.xxx.196)

    배고프면 난리나는 갓난쟁이도 아니고 배고프면 초콜렛하나 입에 넣고 타든가 지하철에서 식사를 하는건 타인에게 피해주는 정말 무개념인겁니다. 지하철도 취식 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 8.
    '19.11.15 10:01 AM (182.229.xxx.41)

    먹거리 들고타는 애들이 수험생인진 어찌 아실까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밥 먹을 시간조차 없을까요.
    저건 공중도덕 의식의 부재죠. 대중교통에서 화장하는 애들이랑 같은거죠. 10분만 서둘러도 집에서 하고 나올 수 있는걸 버스나 지하철에서 하는게 일상이 돼버린 경우죠.

  • 9. 누구지
    '19.11.15 10:02 AM (117.111.xxx.7)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던 분
    도저히 밥먹을 시간도 안나고 굶을순 없어서
    이동중에 버스에서 사과나 바나나 빵 그런거 대충 먹는게 식사였다길래...
    냄새만 심하지 않음 이해해요

    제가 이해한다는거지 싫은 분들도 당연 인정해요

    시시덕거리며 웃으면서 먹을거들고 타고 그러다 다른승객한테 흘리고 아무데나 버리고 내리고 이런건 당연 민폐니 싫고요
    조심스럽게 한입씩 조용히 냄새안나는걸로 먹는 분들은 배고픈가싶어 못본척 이해해주고 싶고요

  • 10. 참내
    '19.11.15 10:04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한입씩 조용히 냄새안나는걸로 먹는 분들은
    -----------
    본문이나 댓글 읽어보셔요~~~~

  • 11. 햄버거
    '19.11.15 10:04 AM (112.154.xxx.39)

    두젊은부부가 햄버거세트를 우걱우걱 먹는데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햄버거냄새가 그리 고약한지 첨알았네요
    감자튀김 쩝쩝..얼음 담긴 음료 소리내며 마시기ㅠ

  • 12. 참내
    '19.11.15 10:05 AM (182.208.xxx.58)

    조심스럽게 한입씩 조용히 냄새안나는걸로 먹는 분들은
    -----------
    본문이나 댓글들 읽어보셔요~~~~
    완전 다른 경우 들이대며
    남들을 몰이해한 인간 만드는 재주 있으시네요

  • 13.
    '19.11.15 10:06 AM (182.93.xxx.138)

    전 이제껏 그런사람 한번도못봤는데
    진짜 있나보네요

  • 14. ..
    '19.11.15 10:06 AM (222.109.xxx.180)

    저도 햄버거 본 적 있어요 햄버거 다 먹고 감튀까지 먹더군요 ㄷ ㄷ

  • 15. 냄새 안 나도
    '19.11.15 10:07 AM (121.127.xxx.34)

    과자 먹으면서 가루 마구 흘리고 내리면서 옷에 흘린 과자가루 툭툭 털고 ... 기본적으로 먹는 행위는 매우 개인적인 일인데 그걸 왜 대중교통에서 ??

  • 16. 에구참
    '19.11.15 10:10 AM (104.131.xxx.231)

    수험생이면 뭐든 다 봐줘야 하나?
    어제도 수능시험장에 늦어서 경찰차 타고 교문 부수고 등장한 수험생 있던데
    다들 경찰 멋지다고 칭찬이던데
    난 제일 중요한 날 시간 관리도 안 되는 그 수험생이 답답할 뿐.

  • 17. 갑자기생각남
    '19.11.15 10:12 AM (121.134.xxx.236)

    지하철 안에서 소주에 생선회 드시던 할아버지 짤 ㅋㅋ

  • 18. ㅇㅇ
    '19.11.15 10:24 AM (49.142.xxx.116)

    비행기나 기차 영화관도 진짜 어쩔수 없이 참는데.. 지하철 버스..까지는 정말 너무했네요.
    서서 가는곳이라면 더더욱...

  • 19. 법이없대요..
    '19.11.15 10:27 AM (116.127.xxx.104)

    냄새 역하고 저도 싫지만..
    법으로 제재할거 없는 행위이니 내비둬야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자유... 칸 옮겨 타면 되죠 ㅜ.ㅜ
    고기냄새 쩔은 옷 입고 술냄새 풍기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20.
    '19.11.15 10:37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경험한 건 아니고
    남편이 양재역 지나는데
    작은 컵라면 들고 타는 여자 봤다고...
    ㅜㅜ
    화장하는 건 양반이네요
    (여자 비하는 아니예요)

  • 21. ㄹㄹㄹㄹ
    '19.11.15 10:44 AM (211.196.xxx.207)

    와, 냄새야 어쩔 수 없다해도
    직접적으로 먹는 행위가 개인의 자유라?
    그나마 깔끔하게 마르는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생크림 잔뜩 들어간 라떼에 팔뚝 맞아보고
    출근하고 누가 스커트에 뭐 묻었다고ㅋ 엉덩이 가까이 묻은 케쳡
    아아 옆자리 계집애가 햄버거 먹고 있었지
    생리 끝나서 오늘 화이트 스커트 입고 왔는데 어머~
    그러니까 제재 하죠..합시다.
    대만, 싱가폴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버스 하고 있잖아요.

  • 22. ~~
    '19.11.15 10:47 AM (182.208.xxx.58)

    옆자리서 빨대로 라떼 마시던 아가씨도
    세상 얌전해서 내색은 안 했지만
    우유 냄새가 그렇게 미식거린 적은 또 처음이었어요.

  • 23.
    '19.11.15 10:51 AM (203.23.xxx.94)

    신경좀끄세요다들

  • 24. 203
    '19.11.15 11:07 AM (14.138.xxx.102)

    세상 혼자사세요? 신경 좀끄라니..나한테피해가오는데 어찌 끄고살아요?
    대중교통법으로 뚜껑열린 포장안된 음식물 반입금지입니다!!!
    커피 테이크아웃컵..아이스크림..뚜껑없이 열린 치킨이나 도시락음식등..
    포장된 빵..뚜껑덮힌 음료수 포장된 음식들은
    괜찮지만 샌드위치 열어서 손에 샌드위치 소스 양파 흘려가며
    대중교통 타는건 안된다구요..
    손잡이에 케찹 묻고 양파냄새 묻어보세요
    기분 참좋죠잉?

  • 25. 근데
    '19.11.15 11:17 AM (223.38.xxx.40)

    지하철애서 뭐 먹는거 여자뿐이예요?
    심지어 계집애??

  • 26. 글안읽니?
    '19.11.15 11:30 AM (14.138.xxx.102)

    본문읽고 답글이나달던지.
    아무때나 성차별역어보려고
    나도 여자지만 싫다진짜

  • 27. ..
    '19.11.15 11:35 AM (58.143.xxx.82)

    옛날에 애들데리고 치료받으러 다니는데, 시간상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많이 먹였어요..
    떡종류... 간혹 만두도 먹이고...
    냄새에 죄송하긴했는데, 몇년을 다니니 떡이나 빵만 먹일수가 없어서..애들이 질려하더라구요..
    김밥도 먹이고....

    여튼 지하철 내 승객들께 죄송했어요...
    근데 어쩔수가 없어서 .. T.T

  • 28. 근데
    '19.11.15 11:47 AM (223.38.xxx.40)

    댓글이 다 여자들이 먹었다하니 지하철에서 남자들은 안먹나 궁금한거고 계집애란 표현까지 나오니 보기 거북해 쓴 글인데 뭘 아무때나 성차별로 엮어요?"나도 여자지만"드립 진짜 보기 싫다.

  • 29. 223
    '19.11.15 11:54 AM (14.138.xxx.102)

    여자들이 먹은 경우가 많은가보지?
    댓글들보니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은가보네..
    물론 저위에 남자(할버지) 경우 써져있는거 읽긴 싫었고?
    왜 여자만 싸잡냐고..하네 아무때나 열내지마슈 애들 (아들이건딸이건) 교육잘시키고..

  • 30.
    '19.11.15 12:14 PM (103.95.xxx.186)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법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우선 법이 아니라 조례로 규정되어 있고요.
    그것도 음식물 반입금지는 현재 버스에서만 시행되는거고
    지하철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꼭 어설프게 아는 것들이 아는척하다 망신당하죠.
    무슨 지가 공중도덕 감시반장 이라도 되는줄 알고 깝치는 이런 사람들이 샌드위치 먹는 사람보다 더 짜증남.

  • 31.
    '19.11.15 12:15 PM (103.95.xxx.186)

    대중교통법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우선 법이 아니라 조례로 규정되어 있고요. 무식해서 법하고 조례의 차이는 아나 모르겠네.
    그것도 음식물 반입금지는 현재 버스에서만 시행되는거고
    지하철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꼭 어설프게 아는 것들이 아는척하다 망신당하죠.
    무슨 지가 공중도덕 감시반장 이라도 되는줄 알고 깝치는 이런 사람들이 샌드위치 먹는 사람보다 더 짜증남.

  • 32. 암튼
    '19.11.15 12:20 PM (211.114.xxx.15)

    공중도덕이라는건 지키자고요
    지하철에서 먹느니 참던가 편의점에서 먹어야지
    혼자 타고 다니는 자차에서도 냄새나면 싫은데 버스 지하철이라니
    애들에게도 이런 잔소리는 해야해요

  • 33. 근데
    '19.11.15 1:25 PM (14.138.xxx.102)

    103님은 무식한데 말뽄새가 천박하기 까지하시네요
    님같은부류 때문에 지하철타고 다니는사람
    냄새난다고 하는거에요.
    보통 엮이고싶지않은것!!들 이라고 하죠

  • 34.
    '19.11.15 2:34 PM (223.38.xxx.173)

    맘에 안드는 댓글마다 열폭해서 댓글다는 원글,비와서 이래요? 열은 누가 냈는지 남 한테 오지랍떨지말고 당신 애 교육이나 잘시키슈
    이쯤되면 지하철타지 말지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또 어쩌다 탔다하겠지..

  • 35. 참2
    '19.11.15 3:01 PM (14.138.xxx.102)

    ㅎ 애교육은 무식하고 도덕적소양이 없는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할소린 아닌거같고 똑부러지게 시키고있으니
    당신이나 기본적인 공중도덕 지키며사슈..
    남한테 냄새풍기며 피해주지말고!!
    현실에선 만나는 부류도 아니겠지만..

  • 36. 조선족이나
    '19.11.15 5:58 PM (58.123.xxx.232)

    중국인들 아닌가요?
    정말 믿고싶지 않네요

  • 37. 그러게요
    '19.11.15 6:25 PM (223.62.xxx.241)

    위에 103같이
    버스는 음식반입금지고 지하철은 해당사항없다는 무식한소리나하는
    사람들이 조선족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점점더 공중도덕이 무너지고 대중교통에 시민의식도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이 물흐리나 생각될정도에요~

  • 38. ..
    '19.11.15 6:41 PM (121.241.xxx.242)

    팩트체크만 하자면 지하철은 음식 반입 금지 아닌거 맞음.
    왜냐하면 지하철에서 음식 반입 금지하려면 일단 지하철 안에 있는 편의점이나 빵가게 이런것부터 없애야 논리적으로 맞는거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지하철 에서도 수입원이 없어지는 거고 하기 때문에 없애진 못하고
    그런 이유로 지하철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되었음

    근데 아침부터 밤까지 상주하면서 댓글 따박 따박 다는거 보면
    원글 정신 좀 이상한 사람 같네요;;;;;;

  • 39. 근데요
    '19.11.15 7:19 PM (223.62.xxx.241)

    저오늘 시간많아서요~~^^
    그렇다고 양파 케찹흘리며
    만석인 지하철내에서 샌드위치 먹는게 괜찮다는건 아니겠죠?진심?
    아무리 법으로 제재가 미처안된부분이 있어도 양심상 도덕적으로
    지켜져야할 사회적 약속이 있어요..남에게 피해주지 말아야할..
    님 자식한테는 지하철에 아무리 벽에 먹지말라고 붙어있는 메모 쪼가리 없더라도 그렇게 가르치지 마세요..^^
    그리고 따박따박 계속 달려구요..그렇다고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 40. ..
    '19.11.15 7:43 PM (121.241.xxx.242)

    양심, 도덕은 누구 기준인데요..? 님 기준?
    법으로 명확하게 규제된게 아닌이상 양심과 도덕은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조항으로 규정된거 아니면 님이 뭐라 하긴 힘들거든요.
    님이 이런데 글 올려서 집요하게 계속 자기 주장 펴는것도
    결국 님 생각이 완전히 사회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완전하게 사회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도덕이나 혹은 법 규정된 사항이라면
    이렇게 찌질하게 물고 늘어질 이유가 없거든요
    그게 아니니 계속 설득하려 하고, 논박 하려 하고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별 영양가 없는 주제에 댓글이나 달고있는거죠.
    근데 그래봤자 소용 없거든요. 상대방이 니가 법이냐? 니가 도덕이냐? 해버리면 끝이에요.
    님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거든요. 도덕은 그래서 애매한거고, 님이 거기서 말한마디 못한것도 내 도덕관이 사회의 기준이 아니라는걸 사실 본인도알고있는거.
    분한 마음은 이해하니 여기서라도 계속 찌질거리면서 속이라도 푸세요. 근데 82쿡은 사회의 극 일부분일 뿐이고 여기서 님이 계속 찌질된다고 님 말이 법이되거나 도덕이 되는건 아니에요 ㅎㅎㅎ

  • 41. 기생충
    '19.11.16 10:05 AM (223.62.xxx.187)

    121 영양가없는글 길게도 쓰셨네요
    같은부류 같아서 대충읽고 패쓰합니다^^ 내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믿는대로 사세요~~다만 이런 부류와는 얽혀살고싶지는않네요^^
    남한테 피해주며살지마세요~~~영화기생충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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