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하길래 보다가 눈물이 ㅠㅠ
덤덤하게 말하는
점장인데 왜 내가 ㅠㅠ
사무치는 외로움이 절절히 전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리마마트 엄마씬 ㅠㅠ 재방 봐도 눈물이
ㅇㅇ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9-11-13 20:57:45
IP : 115.161.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3 9:00 PM (221.150.xxx.233)복선이 있었죠
소고기 혼자 궈먹고 출근하던(퇴근하던?)2. 원글
'19.11.13 9:02 PM (115.161.xxx.24)네, 짐작은 했었지만 외면하는 맘이었어요
이런 사연이니 진짜 얼마나 외로울까 ㅠㅠ3. ...
'19.11.13 9:24 PM (58.148.xxx.122)저도 며칠전에 천리마마트 보고 눈물난다고 글 올렸어요.
제가 요 며칠 정리정돈과 청소 뽐뿌가 왔는데
이제보니 천리마마트 덕분이었네요.
그 소박한 집이 슬프지만 아름다워보였거든요.4. 소라
'19.11.13 9:48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이동휘가 생각보다 연기를 자연스레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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