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지역인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부동산 지역 풀리면서
새아파트만 급격하게 오르는거 보니깐
무섭고 부럽고
그렇네요
저는 해운대구 쪽의 구축아파트라서 그런가 가격 안오르고 있어서
부동산 이야기 나오는것도 싫고 그렇습니다.
어휴..
신축을 못산게 참 안타깝네요
저는 부산지역인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부동산 지역 풀리면서
새아파트만 급격하게 오르는거 보니깐
무섭고 부럽고
그렇네요
저는 해운대구 쪽의 구축아파트라서 그런가 가격 안오르고 있어서
부동산 이야기 나오는것도 싫고 그렇습니다.
어휴..
신축을 못산게 참 안타깝네요
우리는 언제나 부동산 광풍으로 인한 빈부 격차 비교에서 자유로울까요???
투기꾼들 기획부동산들의 메뉴얼에
당첨이 안됐을뿐
어떤때는 대형평수 어떨때는 역세권입지등등
투기목적성?이 어떻게 바뀔줄 알구요?
거래량 없고 호가만 올라가는거
사상누각입니다
폭탄 돌려막기에도 한계가 있지
한 둘인가요
내 복이 아닌거죠
난 생각없음
변화는 정말 놀라울정도죠.
근데 저 태풍때 거기 고층콘도에서 투숙했는데
바람에 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라(저만 그런건지) 무서워서 잠을 못 잤어요.
전 거기 좋아도 못 살것 같아요. ㅜㅜ
저흰 신축인데 안올라요.
해운대가 아니라서.
해운대 신축 오를거는 애초에 예상했던 일이라 딱히 박탈감씩이나...
부산 부동산애기라 엄청 많네요. 제 생각엔 여기에 투기 부추기는 세력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여기 전국구에 돈있는 아줌마들 많으니.
투기를 부추긴다기보다 박탈감과 불만을 부추기는 느낌이랄까요.
홀딩하세요
좌동 구축 기다리면
불 옮겨붙습니다
-해운대 신축 가진사람
박탈감과 불만을 부추기는 느낌22222222
전세 살지요~ 뭐~
딱히 박탈감이랄거도 없고~~~
문정부 들어서고 나라 전체가 투기공화국됐네요
공화국인 건지 그런 프레임으로 가두는 건지.
무주택자 아니고서야 타지 사람들 부산에 관심 없잖아요.
성질급하긴..
기다려보슈
신축오르면 구축도따라오른께ㅉㅉ
정책 나올때마다 집값 들썩인다 난리네요.
정책을 내놓지를 말지 하.
나라가 온국민을 투기꾼 아니면 패배자 만드네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부추기는 느낌...
박탈감과 불만을 부추기는 느낌3333333
저는 미혼에 얼마전 영끌해서 2억2천 작은 아파트 하나 샀구요
회사 동료는 신혼인데 신혼 특공 걸려서 수영구 어디 아파트 분양을 받았지요
회사 동료 (가진돈 전세 1억5천 좀 되는) 는 근데 P가 1억2천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며칠 상대적 박탈감이 커서 님 마음이 이해 되네요
저는 미혼이고 결혼 생각없어서 제 수준에 맞춰 작은 단지 분양받은거였는데 돈은 저리 벌어야 하나 싶고
30대에 2억 만드느라 진짜 아끼고 아꼈는데 뭔가 허탈하고 그랬어요
뭐 내 복이 아니구나 생각해야 맘이 좀 편해지겠죠 ㅠ
다들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투기를 일삼는 자들 결국 투기로 망합니다
안떨어지는게 다행인거죠
부산이요..배물 거둬들이고 실제 거래 없어요.
그냔 희망사항.호가입니다.
저위에 피가 1억5천..그거 피 받아서 팔아봤자 다시 그물건
피 더 얹어 사야해요.ㅠ
박탈감과 불만을 부추기는 느낌333333
문제가 아니라 본인 자존감이 문제입니다
그걸 해결하세요
그게 아니면 신축 어딜가도 안고쳐집니다
이 정권엔 유독 성직자들이 많나봐요 ㅎ
언제는 투기 공화국이 아닌적이 있었나요?
정부에서 직접 돈빌려 집사라집사라~~하던 시절엔 대한민국 아니고 뭐 어디 다른데 사셧나???
무슨 이번 정권 들어 유독 그런것처럼 ㅋㅋㅋ
전 제집이 있다는거에 만족하고 삽니다.
지금 20년 조금 넘은 아파트인데 30년까지 살다가 능력되면 이사가는거고
안되면 올수리해서 쭉 살아가려구요.
어차피 제가 산 집값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손해는 아니니까요.
몇억씩 올랐다는 뉴스는 딴세상 같아서 실감이 안나요.
신호 같기도
비트코인 광풍일때 82에는 별 관심 없을거 같았는데도
은근 글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문정부 들어서고 나라 전체가 투기공화국됐네요2222222
문정부때가 아니고
전두환때부터 부동산투기 부추겼어요
어디 이명박그네때는 부동산이 조용했나요??
유독 문정부때 투기운운은 말하는건 속보이는 얘기네요
집 살 때는 20년 장기 대출 받더라도 오를 수 있는 곳으로 사는거에요
내가 가진 돈으로만 집을 사면 오를 수 없는 곳을 사게 되거든요
지금은 대출이 원금과 이자를 매달 상환하는 식으로 바뀌었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장기 대출로 이자만 내면 됬으니까요
투기공화국은 박정희정부때부터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