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학군 지역으로 전세얻어 이사를 했는데요. 아주 오래된 아파트이고 경비아저씨들 초소가 여럿 있는 단지인데
1층 출입현관에 비밀번호 누르는 시스템 없이 그냥 외부인도 출입하네요.
저희집은 8층이고 계단식인데 남편이 출장가는 일이 잦아서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현관 방화문이 주키는 그냥 옛날 손잡이(열쇠)이고, 보조키를 디지털도어락 저렴한걸 달아놨는데, 어떻게 해야 좀 안심이 될까요? 집에 도둑이 와도 가져갈건 별로 없는데, 결혼전에 복도식 아파트 살때 도둑이 왔다간 경험이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캡스같은 보안업체도 생각해봤는데 벽에 못 밖고 뭘 다는것도 있고, 전세라 이사가 잦으면 그때마다 이전비용도 발생할것 같아 선뜻 내키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