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이은재가
출근하러 나오는데 아파트 안에서 아침부터 명함을 돌리더라고요
전에 자게 읽은게 생각나서 명함 주는 이은재 한테
''사퇴 하세욧 '' 그랬네요
쳐다보면서 웃고 있긴하던데...
저는 통쾌하더라고요
담에 또 보면 '' 동네 부끄러우니 사퇴하세욧''
하려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
'19.11.13 8:54 AM (218.212.xxx.95)와우 !
멋지삼!!!2. ..
'19.11.13 8:56 AM (14.32.xxx.96)또 하고싶어서 환장했나보네요..
참 그자리가 마약같은가봐요..그렇게 망신을 당하고 놀림감되고 맡은일도 제대로 못해 눈안보여서 뭐 읽을때마다 돋보기를 쓰고도 보좌관이 다 써주는 것도 제대로 못 읽는데도 또..
사람욕심이 끝이 없네요3. 모모
'19.11.13 8:56 AM (203.226.xxx.225)와~
용기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잘하셨어요^^4. 용자
'19.11.13 8:58 AM (211.205.xxx.62)님덕분에 아침이 상큼합니다~
5. 원글님 짱!!!
'19.11.13 9:02 AM (125.180.xxx.46) - 삭제된댓글선거때라 고개숙일테니 하고픈말 다해버리세요
속으로 뜨끔이라도하게요
저도 우리동네 자한당후보 인사다니면 한소리하려고 벼루고있네요 ㅋ6. ㅎㅎㅎ
'19.11.13 9:13 AM (59.31.xxx.206)화이팅~~
7. 글쎄요
'19.11.13 9:19 AM (210.90.xxx.75)대출권유하는 스팸전화도 정중하게 끊는 스타일이라 아무리 내가 싫어하는 정당 사람이 명함줘도 그냥 가볍게 목례하고 받아요.
타인에게 무례하는 구는 걸 무슨 자랑처럼 올리는거.... 할 말이 없군요.8. 철면피
'19.11.13 9:19 AM (220.87.xxx.209)자한당~~창피도 몰라요
9. ...
'19.11.13 9:20 AM (211.36.xxx.131)잘하셨습니다^^
10. ...
'19.11.13 9:21 AM (211.36.xxx.131)원글님 덕분에 오늘 아침 기분이 좋네요^^
11. 이뻐
'19.11.13 9:31 AM (210.179.xxx.63)짝짝짝!!
원글님 용기.짱입니다요
저것들 선거기간만이라도 쓴소리 좀 들으라하세요12. 근데
'19.11.13 9:34 AM (110.12.xxx.29)이사람은 좀 심한가봐요
이상한 사람들 모여있는 그들 사이에서도
들리는 말이
많이 부끄러우시겠어요?
담엔
이건 겐세이에요? 야지에요? 한번 하시고
지역구민으로서 부끄러워 죽겠어요 라고 하시면 어떨까요?13. 곧 70인데
'19.11.13 9:38 AM (175.223.xxx.141)할망구가 기운도 좋네
14. 공천받았나?
'19.11.13 9:42 AM (182.55.xxx.117)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15. 사전선거운동
'19.11.13 9:51 AM (110.70.xxx.103)아닌가요?
신고해야 할듯하네요.16. 오우~~
'19.11.13 10:10 AM (182.222.xxx.251)쏴라 있네....
원글님 멋짐 뿜뿜~~
박수 짝짝짝
화이팅~~^^17. 미드나잇블루
'19.11.13 10:13 AM (110.70.xxx.45)사전 선거 운동 인가요?
신고감이네요
이은재 또 나오면 한마디 하려고 벼르고 있었어요
저는 유권자이고 정치 제대로 안하고 세금만 갉아먹는 국회의원에게는 한마디 아니 열마디도 할 수 있어요18. @@
'19.11.13 10:20 AM (223.62.xxx.33)멋지다!!!!
이번에 밑천 다 드러났는데 무슨 용기로 또 나온다고.
저도 지역구인데 만나면 한마디 해야겠어요.
지역구민 수준을 뭘로 보고 또 나오세요!
얼마나 창피했는 줄 알아요?
양심이 있어야지!!!!!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