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질문한 거 보니 생각나서요.
저도 스타일러 관심있는데 세탁소에 맡기면 되지 무슨 스타일러냐고 해서...
양복이나 실크든 세탁기에 넣기 뭐한 옷감을 세탁소 대신 스타일러로 간다면
세탁소은 개점폐업이나 다름없을 거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똑똑한 82님들의 댓글 기다려요.
미리 감사 인사도 드립니다.
밑에 어떤 분이 질문한 거 보니 생각나서요.
저도 스타일러 관심있는데 세탁소에 맡기면 되지 무슨 스타일러냐고 해서...
양복이나 실크든 세탁기에 넣기 뭐한 옷감을 세탁소 대신 스타일러로 간다면
세탁소은 개점폐업이나 다름없을 거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똑똑한 82님들의 댓글 기다려요.
미리 감사 인사도 드립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에 빠는거예요.
스타일러는 스팀주고 털고
드라이는 옷을 세탁 해주는거고, 스타일러는 옷을 관리해주는거죠.
드라이는 세탁, 스타일러는 주름 펴고 먼지 털고 고기 먹고 온 날 외투 냄새 빼주는 등 관리하는 거죠. 옷에 묻는 때까지 빼주지 않아요.
헹궈입는다고 생각하면돼요.
가끔 비싼코트 드라이후에 윤기도 사라지고
옷감도 얇아져서속상했는데
스타일러는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