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털에 조국관련 뉴스보니
서울의 소리 응징취재 올라와서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s://youtu.be/wDIUpDdzbbg
1. 가슴이
'19.11.12 8:30 PM (116.125.xxx.203)검찰이 내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아
숨이 막혀요
350만원이 차명이란 소리를
50년넘게 살아 첨들어봅니다2. ㄱㄴㄷ
'19.11.12 8:45 PM (175.214.xxx.205)수십억재산가가 차명으로 ㅋ
수백만원을
목숨걸고. .?
말이되냐.석열아3. Stellina
'19.11.12 8:47 PM (87.2.xxx.42)검찰이 이렇게 악랄하고 저질인 줄 몰랐습니다.
수많은 시민의 촛불시위에도 눈 하나 까딱 안 하는 저 무리들,
조국 장관 일거일동을 스토킹하며
노통에게 했듯이 몇달 째 조국일가족 범죄자 만들기에 혈안이 된 언론들,
검찰과 손 꼭 잡고 여전히 기세등등한 자유한국당과 토착왜구들
더민주는 대체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겁니까?
이재명은 악착같이 지켜내면서 말이죠.
대통령의 권한으로 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은 정녕 없는걸까요. ㅠㅠ4. 소망
'19.11.12 8:54 PM (125.132.xxx.14)저는 언론이 더 나빠보여요. 옛날에는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언론사에 찾아가서 억울함을 호소하면 진실이 알려지기도 했는데 어떻게 검찰과 한몸이 되서 저렇게 칼춤을 추는지...내년 총선때도 걱정되요. 아마 총선전에 진보 스피커 죽이기 시작할거 같아요. 제발 검찰과 언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안되는데...
5. 윤짜장아웃
'19.11.12 9:09 PM (223.62.xxx.172)세월호에 이은
가슴 아픈일이네요
그리고 왜 이리 수사가 길어
지켜보는 국민들도 지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윤짜장놈 면상만봐도
짜증나네요6. 검찰개혁
'19.11.12 9:27 PM (58.122.xxx.174)저도 그래요. 세월호에 이은 가슴 아픈일.
안그래도 웃을일 별로 없는 세상에,
윤짜장과 악마같은 검찰들때문에 더 불행한 기분에요7. ,,,
'19.11.12 9:33 PM (112.157.xxx.244)노통때랑 너무 비슷해요
누구 하나 죽어 나가기를 기다리나 봅니다
그때처럼 그게 개검의 출구가 될테니까요?8. 우리
'19.11.12 9:37 PM (180.68.xxx.100)지치지 말고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조구수호 외쳐요.
돌대가리 개검과 국민이 맞서면 깨어 있는 국민이 이깁니다.
끝까지 함께 해요.
우리가 조국입니다.9. . .
'19.11.12 10:46 PM (61.253.xxx.225)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고 있는 느낌입니다.
조국장관님 가족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실지...ㅠㅠ10. 요즘
'19.11.12 11:09 PM (124.82.xxx.238)제가 다 악몽에 시달려요.
제가 자다가 소리지른다고 남편이 ㅜㅜ11. 악마
'19.11.13 3:46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검찰, 기레기 언론.
관계자들 부디 지옥에 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