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렇게 가더라구요.
정신없이 보내는게 세월인가봐요
어제도 피곤해 낮잠자는데
제콧소리에 깼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코골다가 컥~ 하는 소리에 깨듯이
저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전엔 백종원 푸드 스트리트~ 보다가 잠이 까무룩
123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9-11-12 18:21:15
들었다 깼는데 젤 마지막 장면이 나오는거에요.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2 6:27 PM (222.237.xxx.88)동지! 손 한 번 잡아봅시다. ㅠㅠ
2. ㅠㅠ
'19.11.12 6:31 PM (1.230.xxx.106)슬픈데 웃겨요
3. ㅋ
'19.11.12 6:59 PM (121.155.xxx.30)몇살이신데요?
갑자기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ㅜ4. ..
'19.11.12 7:03 PM (218.49.xxx.180)제얘기
스트리트푸드 최애 프로그램인데 보다가 어느새 스르륵 자서 마지막에 깨네요.
그러나 저러나 백종원씨 참 비위 좋죠?
멘트도 재밌고 유머가 딱 제취향5. 저 코안고는걸로
'19.11.12 7:11 PM (124.49.xxx.61)자부심있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이렇게 되네요.6. ㅎㅎ
'19.11.12 8:17 PM (121.145.xxx.105)우한 지방 조식ㅜ보다 감탄감탄
갑자기 중국어를 배워 먹방투어가고싶은 열망이~!7. nn
'19.11.13 4:46 AM (95.223.xxx.224)컥~ 전 그 재밌는 동백이를 보다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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