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렇게 가더라구요.
정신없이 보내는게 세월인가봐요
어제도 피곤해 낮잠자는데
제콧소리에 깼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코골다가 컥~ 하는 소리에 깨듯이
저도...
동지! 손 한 번 잡아봅시다. ㅠㅠ
슬픈데 웃겨요
몇살이신데요?
갑자기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ㅜ
제얘기
스트리트푸드 최애 프로그램인데 보다가 어느새 스르륵 자서 마지막에 깨네요.
그러나 저러나 백종원씨 참 비위 좋죠?
멘트도 재밌고 유머가 딱 제취향
자부심있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이렇게 되네요.
우한 지방 조식ㅜ보다 감탄감탄
갑자기 중국어를 배워 먹방투어가고싶은 열망이~!
컥~ 전 그 재밌는 동백이를 보다 그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