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종하셨네요.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동엽신부님
...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9-11-12 13:48:35
IP : 175.223.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2 1:52 PM (211.215.xxx.168)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느님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2. 어머나
'19.11.12 1:56 PM (39.7.xxx.81)넘마음이 아프네요
하느님나라서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3. 61세
'19.11.12 1:59 PM (119.193.xxx.189)너무 젊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4. 기도합니다.
'19.11.12 1:59 PM (211.54.xxx.82)하느님 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5. 명복
'19.11.12 2:01 PM (110.12.xxx.29)명복을 빕니다
하나님품안에서 안식 하시길 기원합니다6. ...
'19.11.12 2:21 PM (121.100.xxx.124)안식을 빕니다. 깜짝 놀랬어요. 왜 갑자기 돌아가셨는지..
7. ...
'19.11.12 2:29 PM (175.223.xxx.227)간암 투병중이셨나봐요.
58년생인 저랑 같은 나이라 더 안타깝네요.8. 깜놀
'19.11.12 2:45 PM (121.154.xxx.40)한때 즐겨듣던 강의 무지개 원리
너무 일찍 가셨네요9. 명복을빕니다
'19.11.12 2:47 PM (211.176.xxx.151) - 삭제된댓글안타까운 소식입니다.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돌아가신 언니 소개로 오래전부터 신부님 강론도 듣고 책도
알게 되었는데 하늘나라에서 또 강론 듣고 하려나...
괜히 울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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