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이런건... 너무 싸고 저렴하고 재료가 별루인 제품인가요?
가격이 3-4천원밖에 안해서요.
프랑스어도 모르고 그냥 사서 빵에 발라 먹었는데..
우찌 먹어야 맛있는지도 모륵멨구요.
오리고기 송이버섯 같은 쎕이라는 버섯 넣은 파테인듯해요. 재료 자체는 고급이에요.
아이 못먹일건 없을거 같은데 좀 짜지않을까요?
보통 빵에다 얹어서 피클 같이 해서 먹음 맛있죠
전식 아님 조그맣게 만들어서 핑커푸드 같이 먹어도 되구요
파테가 쉽게 상해서 방부제 살짝 들어가긴 하는 데
포장이 대부분 작게 나와서 가격은 그리 비싼 편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