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초등생 행복감 22개국 중 19위..
1. 시험을
'19.11.11 7:42 PM (211.193.xxx.134)줄여야 합니다
시험 많이 만든 놈이 누군가요?2. 어른은
'19.11.11 7:44 PM (1.231.xxx.157)몇 위래요?
행복한 나라여야 할텐데....3. 시험
'19.11.11 7:45 PM (112.166.xxx.61)정말 적게 봐요~
중학생도 1학년 때는 시험 안봤어요 지금 중3아이 있어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요4. ...
'19.11.11 7:51 PM (175.223.xxx.121)시험 안보는데 ......
5. 시험
'19.11.11 7:52 PM (211.193.xxx.134)줄인거잖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았죠
애들도 52시간제 도입해야되요
아님 더 줄이든지
학교 수업더하기 과외
총 몇시간 나이에 맞게 정해야죠
고칠 것이 너무많음
그리고 이상한 선생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에
가중 처벌해야함
애들에게 한 짓이니6. 음
'19.11.11 7:56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시험은 안보지만 요즘 사교육은 장난이 아니더만요. 7살 애들이 미국 초2 수준 책을 읽어야 상위권이라네요.
7. ㅇㅇ
'19.11.11 7:57 PM (110.70.xxx.73)교사들 갑질 문화, 폐쇄적이고 전체주의적인 학교 문화도 한몫하죠..
교사들 봐요 완전 위로 군림하고 자기맘대로 행동하고 학생 비아냥대기 바쁘잖아요.
학생들 기분, 목소리는 나몰라라하죠8. 가장
'19.11.11 8: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가장 큰 원인은 부모아닌가요?
아이가 남들보다 뒤쳐지는것 못보겠어서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 손 붙잡고 뛰고 있잖아요.9. 부모부터
'19.11.11 8:08 PM (211.193.xxx.134)바꾸려면 현실적으로 어렵죠
제도가 바뀌면
부모는 좀 따라오는 편입니다10. ㅇㅇㅇ
'19.11.11 8:08 PM (203.251.xxx.119)다 부모님 욕심때문이죠
초등생 놀게해야하는데
학원으로 계속 돌리니11. 학벌이
'19.11.11 8:10 PM (27.117.xxx.152)위주인 사회분위기를 바꿔야 되는데
여전히 학벌로 거의 모든 걸 판단하는 사회니....12. 안사요
'19.11.11 8:17 PM (115.140.xxx.196)놀데가 없어요..방과후 학원 도는게 일상이니ㅜ
13. 그냥
'19.11.11 9:00 PM (116.125.xxx.41)이나라에 욕심많은 부모들과 어른들 탓이죠.
이렇게 스트레스 많은 애들이 어떤 어른이 될런지.14. ...
'19.11.11 9:11 PM (58.238.xxx.221)그나마 여기서는 꼴찌는 아니네요.
OECD 국가중에서는 매년 꼴찌 아니엇나요?
자살률도 1위..
여러모로 심각한 나라..15. ?
'19.11.11 9:33 PM (1.177.xxx.42) - 삭제된댓글시험 너무 안 본다 난리인데.
부모가 문제죠.16. 시험을
'19.11.11 9:57 PM (124.54.xxx.37)더이상 어찌 줄여요? 초등생 안키우는 분인가보네 시험을 너무 안봐서 문제구만
17. ...
'19.11.11 11:07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시험은 학원에서 줄기차게보고 줄세우죠.
18. ......
'19.11.12 11:08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부모님 욕심도 아님... 엄마들 욕심임... 남자들은 별로 교육 자체에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