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듣기만 해도 거북해 죽겠는 직업으로 변했네요.
앞으로 선 시장에서 검사라면 누가 좋아할까요?
오히려 변호사 위상이 높아 질지도.
검사라면 치가 떨려서,
검사라고 하면 그냥 다 싸그리
범죄자 처럼 느껴지고, ***패스 처럼 느껴지네요.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인데,
왜 양심도, 이성도 없는거죠?
매일 편안하게 잠 잘까요?
이런 비 상식적이고 비 정상적인 업무를 눈 깜짝 안하고 소화해내고들 있는거죠?
과거의 비리 온상였던 군대보다도, 그 어떤 무리들보다도
검사들은 비 인간적인 서로를 눈감아 주고 있네요.
특별한 교육을 받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