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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봤는데 몰입도 엄청 났어요(스포아주살짝)

............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9-11-11 15:57:56
시간 금방 갔어요.
조커의 미친 연기력에 감탄, 또 감탄하면서 봤네요.
글레디에이터에서도 정말 인상 깊었는데 이 영화에선 진짜... 
로버트 드니로도 대단하구나 싶고요.
조커 입장이 왜그리 공감 되던지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불쌍해요. 너무.. ㅠㅠ
그걸 살인으로 귀결 시킨건 잘못한거지만 살짝 대리만족도 있었구요.
무튼 조커가 왜 조커가 됐는지 충분히 공감가게 연출한거 칭찬합니다.

IP : 180.152.xxx.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11.11 4:01 PM (110.9.xxx.95)

    사람 목숨을 너무 하찮게 표현한거 같아서 별루였어요.

  • 2. .....(스포유)
    '19.11.11 4:04 PM (180.152.xxx.64)

    지하철 사건은 몇 십년을 짓밟히면서 살아온 그 내면의 상처로 인한 충동적, 돌발적 행동이었잖아요.
    엄마를 그렇게 한거에서 그의 삶이 어땠었고 지금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던데요.

  • 3. ..
    '19.11.11 4:05 PM (223.38.xxx.227)

    저는 우울해서 중간에 나왔어요ㅜㅜ 돈아까워요.

  • 4. ..
    '19.11.11 4:05 PM (218.148.xxx.195)

    완전 폭 빠져서 봤어요
    주인공이 나쁜놈이지만
    공감이 되게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주인공 최고!

  • 5.
    '19.11.11 4:06 PM (180.69.xxx.242)

    복수?의 수단이 살인이라는 과한 설정이긴하지만 어디까지 영화니깐 감안하고, 조커가 싸이코라 치부하더라도 여튼 약자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인간들이 저 영화보고 무서워서라도 행동 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랬네요

  • 6. .....
    '19.11.11 4:07 PM (180.152.xxx.64)

    삶이 평탄하고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란 분들한텐 이 영화는 좀 힘들거 같아요.
    저는 힘든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공감은 물론이고 눈물이...ㅠㅠ

  • 7. . . .
    '19.11.11 4:12 PM (218.39.xxx.76)

    저도 올해 본영화중 최고였네요
    미친연기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음악 스토리 다 압도당했어요
    한국 조폭영화의 잔인함 이런거에 비하면 전혀 거부감 없이 볼수 있던데요
    기생충 영화와 비슷한 느낌도 들었구요
    음악도 한몫한다길래 짱짱한 곳에 일부러 가서 봤답니다

  • 8. .....
    '19.11.11 4:16 PM (180.152.xxx.64)

    음악은 미처 신경 못썼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 9. ...
    '19.11.11 4:20 PM (121.165.xxx.43)

    재미는 있는데 선동적이라서 좀 위험한 영화죠. 쓰신 것처럼 범죄행위를 공감가게 그리니까요.

  • 10. ..
    '19.11.11 4:22 PM (218.148.xxx.195)

    저도 기생충생각도났고 왠지 담배가 생각나는(비흡연가임 ) ㅎㅎ
    진짜 음악 담배연기 표정 눈빛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넘 우울했지만 보길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11. aa
    '19.11.11 4:22 PM (49.170.xxx.168)

    저는 개봉을 기대하며 기다리다가 봤는데...
    보는 내내 좀 힘들었어요...
    그러나 몰입도와 미친연기력...
    절대악의 탄생기로는 최고의 영화 같아요
    보는 중에 기 빨리고 많이 힘들었지만 후회하지 않고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 12. .....
    '19.11.11 4:36 PM (180.152.xxx.64) - 삭제된댓글

    121님의 선동적이라 위험하단 생각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조커라는 사이코를 만든 세상의 부조리, 차별, 냉대와 멸시, 학대에 대해 성토했음 했지요.
    조커라는 인물의 범죄 행위가 공감 간다는 이유로 그걸 모방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고요.
    적어도 선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 13. .......
    '19.11.11 4:45 PM (180.152.xxx.64)

    121님의 선동적이라 위험하단 생각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조커라는 사이코를 만든 세상의 부조리, 차별, 냉대와 멸시, 학대에 대해 성토했음 했지요.
    조커라는 인물의 범죄 행위가 공감 간다는 이유로 잘했다 칭찬한다거나 그걸 모방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고요.
    적어도 선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 14.
    '19.11.11 4:47 PM (223.63.xxx.95)

    억눌리고 불행하면 살인해도 돼요? 공감이 가요???
    전 걍 미친ㄴ 이야기로 보면서 짜증남
    내 가족이 그런 ㅁㅊㄴ에게 당해도 그런 생각이 들까욛

  • 15. ??
    '19.11.11 4:52 PM (14.36.xxx.31)

    너무 재미없었는데...
    조커가 왜 그래야 했는지 너무 과하게 표현한 거 같았어요,
    캐릭터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잘 우려먹는 거 같아요.
    연기는 진짜 힘들었을 것 같더라고요.

  • 16. ㅡㄷ
    '19.11.11 5:23 PM (39.7.xxx.213)

    저도 그닥..재미가..
    폭력적인걸 싫어해서인지 그런 식으로
    발현하는 것에 거부감도 있고
    황당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 17. ..
    '19.11.11 6: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두번째 볼때 더 재밌었어요.
    내리기전에 한번 더 볼까 고민중.
    전 그냥 내용 줄거리보다 영화자체로 너무나 재밌고 잘 만든 영화같아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다 했네요~

  • 18. 양이
    '19.11.11 6: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두번째 볼때 더 재밌었어요.
    전 그냥 내용 줄거리보다 영화자체로 너무나 재밌고 잘 만든 영화같아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다 했네요~
    세번 본 영화는 없는데 내리기전에 한번 더 볼까 고민중.

  • 19. ㅎㅎㅎ
    '19.11.11 6:39 PM (175.223.xxx.119)

    그러니까 예술이죠
    상식만 표현하면 그냥 도덕교과서 보면 되죠
    액션 영화들은 뭐 어떻구요 온 도심 파괴하는데

  • 20. ........
    '19.11.11 8:07 PM (180.152.xxx.64)

    제말이요.
    영화일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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