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검찰이 제 목을 조여오는것 같죠~~?
제 목을 조르고 누르는 것 처럼 느껴져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이 느껴져요
울화는 물론이고 도대체가 삶에
살아가는 것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제가 당하는 것 같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ㅠㅠ
1. ..
'19.11.11 3:52 PM (218.148.xxx.195)진짜 이래도 안죽을래? 하는 기분
2. .....
'19.11.11 3:53 PM (121.179.xxx.151)국민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하고 귀한 분이기에 .....
솔직히 조국교수님 포기가 안되네요3. ...
'19.11.11 3:53 PM (112.161.xxx.217) - 삭제된댓글눈이 시뻘개져서 미쳐 날뛰는 동물들 같아요.
4. 저도 그래요.
'19.11.11 3:55 PM (122.38.xxx.224)미칠것같아요ㅜㅜㅜ
5. 김재규가
'19.11.11 3:55 PM (122.38.xxx.224)왜 그랬는지...딱 그 심정이에요..
6. ㅠ.ㅠ
'19.11.11 3:55 PM (14.45.xxx.221)불의를 보고 무덤덤한 사람이 이상한거죠.
불의를 보고 분노하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개검들 자폭하기로 결정했나봐요.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잘 견뎌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7. ...
'19.11.11 3:56 PM (1.231.xxx.48)저도요ㅠ
몇달째 일가족을 칼로 난도질하는 걸
실시간으로 계속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까지 몸과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까지 몰아붙이는지...
이게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초동에 촛불 들러 가고 있지만
너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8. 마치
'19.11.11 3:56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고문 생방송을 석달째 보고 있는 느낌이예요.
혹독한 고문을 받는 대상은 조장관님과 가족분들이지만
국민을 상대로
너희들 잘봐!
우리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거야 하고
협박받는 느낌 이라 괴로워요 ㅠㅠ9. 아...
'19.11.11 3:57 PM (122.38.xxx.224)미치겠어요...총이라도 있으면 들고나가고싶을정도ㅜㅜ
10. 부디
'19.11.11 3:57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조장관님, 가족분들 견뎌주시기를..ㅠㅠ
11. 오함마이재명
'19.11.11 4:08 PM (223.62.xxx.90)감기 걸려서 서초 못가서 더 미안해요 미안해서 가야죠
12. ㄴㄷ
'19.11.11 4:16 PM (49.1.xxx.29) - 삭제된댓글우리 모두의 수명이 줄어들고 있는 게 맞을 겁니다
이 악행에 가담한 모든 이들 반드시 죄값 받으시길 바랍니다13. ..
'19.11.11 4:16 PM (49.170.xxx.253)맞아요 홧병 비슷하게 가슴이 답답해지고 기사읽기 두려워 그냥 건너뛰게 되네요
14. 맞아요
'19.11.11 4:22 PM (14.45.xxx.149)석달동안 기분나쁘게 목을 조이고 있어요
이젠 속보ㆍ단독 보기도 싫어져요
검찰 이까짓게 뭔데 지멋대로 날뛰는건지
살의를 느낍니다15. ㅇㅇㅇㅇ
'19.11.11 4:23 PM (211.114.xxx.15)이 악행에 가담한 모든 이들 반드시 죄값 받으시길 바랍니다 22222222
이넘들 나쁘다는것 더욱 더 알려주는 일이 되는걸 몰라요16. 흠흠
'19.11.11 4:23 PM (119.149.xxx.143)저도 공포감이 밀려오네요
법조계쪽이랑 시비붙어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17. 딱
'19.11.11 4:24 PM (211.179.xxx.129)맞는 표현
가족 인질극....
아픈 부인과 동생 . 자녀들 미래까지 ㅜㅜ18. 저도그래요
'19.11.11 4:26 PM (175.145.xxx.38)그래서 요즘 계속 시름시름 아파요.
19. ...
'19.11.11 4:28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에휴...미친 백정 누가 좀 말려줘요
화나고 답답하고 무섭고 힘빠지고
가족은 어떻게 견디는지 참20. 저도요
'19.11.11 4:28 PM (1.245.xxx.91)화병에 우울증....
21. ㅇㅇ
'19.11.11 4:29 PM (39.7.xxx.202)남편이 고위공직자인데 검찰에 찍히면 방법이 없겠다싶어요 평생 잘못 안하고 살았어도요
존재만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주는 검찰입니다 ㅜㅜ22. 황교안게엄령
'19.11.11 4:38 PM (106.102.xxx.131)한팀들을 제외하곤
우리 국민들 목을 다 조르는겁니다
죽기일보직전까지 죽어도 개의치않고
지금 검찰이 그렇습니다23. ..
'19.11.11 6:11 PM (183.104.xxx.10)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네요
어떻게해야 조국장관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돌려드릴수 있을까요 ㅠㅠ24. 지켜
'19.11.11 7:27 PM (39.7.xxx.21)보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맞아요?
광란의 검찰 가족 인질그 언제까지 봐야 해요??????25. 저도
'19.11.11 8:50 PM (112.150.xxx.59)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요.
26. . .
'19.11.11 10:19 PM (61.253.xxx.225)지켜보고 소식 듣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우울하고 힘든데
어떻게 견디고 계실지 감히
상상조차되지 않아...너무 죄송하네요.
꼭 견뎌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