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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네요

달강이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9-11-11 00:16:36
내년 40살인 네살아들 엄마예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몸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요
1월 ㅡ 아들한테 독감옮아서 죽다살아났어요 독감주사 맞았는데도 이정도 아프면 안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5월ㅡ편도가 부었는데 해외여행있어서 약만처방받고 나갔죠
아들대비용으로 가져온 체온계로 재보니 39.5도 호텔직원한테 요청해서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또 공포의 독감검사 ㅠ 편도부으면 열나고 사람죽겄구나 느낌

10월ㅡ가슴팍에 뭔가물린게 있어서 아토피가 가슴에 왔나(아토피있음) 하고 일단 리도맥스 바르고 있는데 두통에 가벼운설사에 가슴팍이 쌔해서 유방암검사 받아야하냐 뭐해야한다냐 하다가 지인한테 사진보내보니 대상포진 같다고
바로 피부과갔더니 대상포진확진 발병72시간 안에와서 다행이라며 약먹고 주사맞고 일주일을 했는데..약은 죽으나사나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꼬박먹었는데 몸이 퉁퉁붓더니 손목이 손으로 안잡히고 얼굴이 호빵처럼 부어서 ㅠ

일단 면역력이 중요하니 경옥고에 영양제 챙겨먹고
출근전에 한시간 일찍 나와서 3km정도 걷고 출근하는데 마스크 끼고 걷는데도 감기걸려버림 ㅠ

지난주 (어제말고)독감주사 맞고서는 체한것까지 더해져 오한에 구토에 별쇼를다했는데
오늘자려고 누웠는데 또 감기초기처럼 으실으실춥네요


정기검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확 받아야하나요
나도 내가 이렇게 아프니 나에게 짜증나네요 ㅠ

IP : 122.0.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1 12:46 AM (223.62.xxx.244)

    저도 서른아홉에 그렇게 아팠어요 그러고는 많이 늙더라구요 ㅠ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부터라도 운동도 하고 내몸가꾸기에 열중했어야하는거였어요 ㅠ 점점 안좋아집디다
    보험도 경제력되면 많이 준비해두세요 저는 이젠 보험도 못들거나 아주 비싼값에 들어야하네요 ㅠ

  • 2. ㅡㅡㅡ
    '19.11.11 12:53 AM (172.58.xxx.67)

    저도 서른아홉때 딱 그랬어요!!
    젊을때 생각만 하지마세요
    가벼운 배탈도 만성위염으로 가는데 환장하는줄

  • 3. 면역력 높이셔야
    '19.11.11 3:31 AM (116.45.xxx.163)

    가장 급선무네요
    면역력에 좋다는 약
    시중 해외 한의원 안먹어본게 없는데요
    1개월에 150만원짜리도 먹어봤으나
    어디에 좋은지 모르겠어요ㅠ
    그냥 좋다해서 이것저것 늘 먹긴해요
    운동을 해야 좋아진다는데 흠...

  • 4. ㅇㅇ
    '19.11.11 6:04 AM (222.234.xxx.8)

    너무 약하시니 걷기운동 정도만 영양제도 잘 챙겨드세요

    저도 8시반에 누워야되고 몸이 쑤시고 금방 피곤한데
    그 이상의 운동은 못하겠어서

    걷기 유튜브 요가 조금 따라하고
    비맥스 msm 마그네슘 먹고 살아요

  • 5. 쌤쌤
    '19.11.11 6:05 AM (14.39.xxx.23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올 초부터 이런저런 잔병치레를 하더니 늦여름에 대상포진오고 한 한두달 정신없이 아팠어요. 탈모까지 오구요.
    아마 원글님 몸상태가 면역이랑 체력이 엄청 떨어진 상태인거 같아요.
    저는 한약도 먹고 틈틈이 침도 맞고 오쏘몰 이뮨 비타민도 먹고 하니 치료시작 후 한달쯤 지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참 잠도 충분히 자고 있구요.
    두루두루 몸 살피고 어서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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