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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도배 할때요

..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9-11-10 19:23:29
주택에 살아요
도배를 해야 하는데 참 머리 아프네요
살면서 도배를 하게 되면
가구 이동 같은건 어찌 하시는지요?
도배하시는분들이 가구를 치우면서
하시는지 아니면 우리가 가구를 옮겨야 하는지..
큰 장롱 같은거는 ..ㅠ
짐도 많아요 ㅠ
물론 하게 되면 싹 정리를 할 생각이구요
장판도 갈아야 하는데요
도무지 감이 안오네요
겨울 되기전 미리 하고 싶은데
경험 있으신분들 어찌 하셨는지
조언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IP : 118.39.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배
    '19.11.10 7:28 PM (182.221.xxx.36)

    저는 아파트이지만 한달전에 고민만 1년하다 그냥 지물포가서 날짜 먼저 잡았어요.
    그러니 어찌 1박2일 고생하고 나니 너무 개운하고 좋았어요, 고민만 왜 1년을 했는지.
    결혼한지 30년이 되어가니 버릴것 미리 버리고 시작하였어요.
    견적 뽑으실때 짐이 있는상태로 하니 일하시는 분이 더 오셔요.
    물론 임금비 추가되니 금액이 올라가구요.
    큰짐은 옮겨가면서 하시는데 속에 들어있는 짐들은 베란다로 미리 빼놓았어요.
    오전에 도배하시고 도배 거의 마무리 되어갈때 장판하시는분 오시더라구요.
    장판은 정말 금방하시구요.
    그래도 할만했어요.
    화이팅해서 하고나면 개운하실거예요^^

  • 2. 크리스티나7
    '19.11.10 7:29 PM (121.165.xxx.46)

    짐 살살 끌어내고 도배하고 밀어넣고 하시는데 진짜 잘하셔요.
    모두 내놓고 하면 좋기야하지만 어려울때도 있거든요.

  • 3. 0O
    '19.11.10 7:32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장판은 포기했고. 장농 뒤는 벽지 안 발랐어요.
    이사하듯 짐 다 빼고 성인이 들어 옮겨야하는데
    시도하다 죽을 거 같아 포기했어요.
    보이는 곳 셀프벽지 만 해도 살거 같아 나머진 포기..

  • 4. 저희는
    '19.11.10 7:33 PM (122.34.xxx.222)

    사람 두 명 더 써야한다고해서 인력회사에서 두 사람 불렀었어요. 11만원씩 22만원 따로 지불했었습니다.

  • 5. 아..
    '19.11.10 7:36 PM (118.39.xxx.236)

    댓글 고맙습니다
    경험담 들으니 그래도 시도할만 하겠네요
    비용은 어차피 들거라 예상하고
    오래된 벽지가 누렇게 떠서 ㅠ
    넘 신경 쓰였거든요.
    저도 도배만 하고 나면 묵은 체증이 내려 갈거 같아요.

  • 6. 경험담
    '19.11.10 8:42 PM (125.177.xxx.47)

    자잘한 짐은 박스 구해 미리 싸놓고 빈 공간에 내놓고..장롱.소파.냉장고 등은 도배하시면서 한쪽으로 밀고 완성되면 다른 쪽 하시고 해서 하루만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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