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 된 패딩 버릴까요?
1. 그때껀
'19.11.10 11:47 AM (61.253.xxx.184)번질번질 천이잖아요.
슈퍼갈때나 입고
회사갈때 입기엔 좀 거시기할듯......2. 거실
'19.11.10 11:48 AM (49.196.xxx.251)거실 넓으시면 빈백bean bag 커버 사서 다 쑤셔넣으면 훌륭해요. 전 봉제 곰인형 버리긴 뭣하고 헌옷이랑 섞어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3. 원글
'19.11.10 11:49 AM (121.133.xxx.99)요즘 패딩 디자인이 워낙 다양해서요...입고 나가도 딱히 이상한 건 모르겠는데,,,출근할땐 좀 그렇죠.ㅎㅎㅎ 슈퍼갈때나 집앞 나갈때는 입겠는데,,이것도 한개만 있음 되니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데,,,
4. 1개만
'19.11.10 11:51 AM (180.68.xxx.100)남겨두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의 상태면 아름다운 가게 기부하거나
헌옷 수거통에 넣으세요.5. 그때껀
'19.11.10 11:52 AM (61.253.xxx.184)저도 그냥 헌옷함에 넣을거 같아요.
갖고있으면...그게 또 마음의 짐이됩니다....은근히....그리고 머리속도 복잡해져요.
현실의 짐이 머릿속을복잡하게 해요.6. ㅇㅇ
'19.11.10 12:02 PM (1.235.xxx.70)본인만 멀쩡하게 느끼지
솔직히 오래 된 느낌 나요
요즘 세일도 많이 하니
수퍼 갈용으로 하나 남기시고 버리세요7. 저도
'19.11.10 12:07 PM (211.210.xxx.202)아름다운가게기부해요.
나는 고민하고 입지만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가져다 요긴하게 쓸테니까요8. 네
'19.11.10 12:07 PM (121.133.xxx.99)아..윗분 말씀..본인만 멀쩡하게 느낀다는 말에 느낌 오네요.ㅋㅋㅋ
상태 좋은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아닌건 버릴꼐요.ㅎㅎ9. 기부
'19.11.10 12:27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기부하세요!
요즘 서울시에서 겨울외투 가부받고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기부하시길...
환경에도 좋고 이웃에게도 좋고...10. 기부하세요
'19.11.10 12:31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기부하시길 권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11. ...
'19.11.10 12:32 PM (61.72.xxx.45)겨울철 걷기할 때 돌려입고
땀 묻고 그러니 세탁기에 넣고 막 빨고
그렇게 막 입다 버립니다12. ...
'19.11.10 12:37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기부해서 남이 입을 수 있는 옷
..
왜 본인들은 안 입을까요???13. ..
'19.11.10 12:40 PM (180.66.xxx.74)저도 드라이까지 했는데 영 그래서 헌옷 수거 넣었네요
14. 버림
'19.11.10 1:02 PM (39.7.xxx.233)현실의 짐이 머릿속을복잡하게 해요. 222222
수거함에 넣으시길...15. ...
'19.11.10 1:02 PM (175.113.xxx.252)저같으면 그냥 운동갈때 입을것 같은데요... 저도 61님처럼 그냥 그렇게 막입다가 버릴것 같네요
16. 쓰레기
'19.11.10 1:23 PM (14.47.xxx.244)쓰레기버리러 나갈때 입을꺼 같아요
저도 버리고 나니 아쉽더라구요17. ㅇㅇ
'19.11.10 1:28 PM (175.223.xxx.136)오래된 된 옷 무조건 버리라는게
82의 예상가능한 대답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멋쟁이들이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옷사입는 시대인데..18. 환경을
'19.11.10 1:33 PM (175.208.xxx.235)전 멀쩡한 옷 잘 못버려요.
내가 손이 안가고 싫어해서 안입게 되는옷은 재활용통에 넣고요.
자주 입는옷은 약간 헤져도 잘 입고 다닙니다.
집에서 입는옷은 여기저기 구멍난옷도 편해서 그냥 입어요.
오래된 패딩 여러개인데 산책이나 잠깐 슈퍼 갈때 입어요.
막입는 패딩도 필요하니까요19. 5-10년
'19.11.10 1:38 PM (124.53.xxx.228)5-10년이면 패딩을 버려야하는 싸이클인가요? 멀쩡한데..새삼 놀라고 갑니다. 5년 넘어도 직장갈때도 입는 애들 여럿인데..ㅜ
20. 겨울
'19.11.10 1:45 PM (211.229.xxx.160)8년된 검은패딩 멀쩡한데 ㅎㅎ 매년 사려다 넘 멀쩡해서 계속입어요
21. 그런패딩이
'19.11.10 2:13 PM (1.237.xxx.156)하필 몽클레어라 못버리고 있어요.원단의 광택도 사라지고 손목은 닳아서 구멍나기 직전인데..
22. ....
'19.11.10 2:15 PM (211.187.xxx.196)낡은거아니고멀쩡하다면서 왜버림
싫증나서 안입는거면 모를까23. ㅇㅇ
'19.11.10 2:25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입어서 안 따뜻하면 버리고
오래 된 옷이라도 깔끔하고 따뜻하면 안 버려요.
전 2005년에 홈쇼핑에서 산 반코트도 아직 입는게 있어요.
그거 입고 나가면 그날 만난 사람 중에 1명은 꼭 옷 겉감 만져보며 좋다 합니다.
15년이나 된 옷이라 하면 다들 놀래요.
패딩은 입을거나 버릴거냐 여부는 보온력이 핵심인 것 같네요.24. ......
'19.11.10 2:54 PM (210.221.xxx.159) - 삭제된댓글본인이 최종 판단해야겠지만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럴 땐 속옷 조금 신경 써서 입으면 될 것이고,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면 간절기에 입으면 되고,
말끔하고 예쁜데 보온력이 꽝이고, 실증도 좀 난다하면 버리고.....25. 제꺼도
'19.11.10 7:02 PM (116.36.xxx.231)5년 지난거 멀쩡히 잘 입고 있는디..
26. ㅎㅎ
'19.11.10 8:48 PM (39.118.xxx.78)저도 8년된 검정 패딩 잘 입고 다녀요.
희한하게 이 옷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떤건 2년되었는데 손이 안 가기도 하고,
옷은 입었을때 편하면 낡아도 계속 찾게 되는것 같아요.27. ㅎㅎ
'19.11.10 8:52 PM (39.118.xxx.78)저는 저 패딩 2년전에 8만원주고 수선도 했어요.
가죽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벗겨져서 공장에 보내서 깨끗하게
수선했습니다. 희한할 정도로 이 옷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남의 시선은 전 원래 신경 안 쓰는 타입이고 이 패딩이
입으면 날씬해 보여서 여행갈때도 자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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